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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1.11.10 22:43
    No. 1

    이 무렵 3~4권짜리의 설봉님의 작품들은 정말 좋았지요.. 이후 10권가량 나오는 책들은.. 작가님의 문체나 줄거리가 치열하고 코믹 등 긴장을 풀어주는 부분들이 너무 적어서 그런지 지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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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윤하늘아래
    작성일
    11.11.10 23:03
    No. 2

    괴수님
    확실히 긴장되는 부분이 계속되면 좀 지치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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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환장부르스
    작성일
    11.11.10 23:22
    No. 3

    저도 3~4권 시절 설봉님 작품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독왕유고, 산타, 포영매, 수라마군, 암천명조, 남해삼십육검 등등...
    이후 길게 나온 작품들은 뭐랄까...적응이 안되더군요. 이전 작품들이 속이 정말 꽉 차서 보면서 무거움을 느끼는 정도라면 길게 나온 작품들은 그냥 휘리릭 넘겨가면서 보다가 결국 끝까지 따라가지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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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윤하늘아래
    작성일
    11.11.11 09:54
    No. 4

    투검님..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솔직히 설봉님의 3~4권 시절의 책은 몇몇 소장하고 있으나 긴 책은 소장이 힘들어 대여점에서 읽었는데..
    이게 긴호흡으로 봐야 되는데 자꾸 대여 기간 때문에 휙휙 읽게 되더라구요.
    그랬더니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앞에 중요한 단서는 자꾸 놓치고..
    뭐..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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