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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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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펜디움 겟츄 완료 큐큥 ㅇㅅㅇ!
한마디로 초식남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 겟군요 시중에 나도는 순정소설삘이 나는데..저한테는 지루할지도 ㅋㅋ 타켓이 여성독자분들을 노린건가..싶네요
이거 재미도 있고 다 좋은데, 설정이 저한테는 안 맞더군요. 일단 혈족계승과 족내혼이란 거 자체가 마음에 안드는 소재인지라 ㅎㅎ;; 이 부분이 안 거슬리는 분이라면 꽤나 재미있게 보실 듯 싶네요.
와 이거 정말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소설 찾은듯 ㅎㅎ
재밌음. 진짜로
로그인을 해야 한다니;
허벌남//그렇게까지 로맨틱한순정 이야기는아닙니다. 오히려 개그&시리어스에 가깝죠
아직 본격적으로 안 들어가서 좀 아쉽더군요. 아내가 유능한 작품이 재미있으면 정말 재미있는데 이 작품은 기본적인 재미가 보장되더군요. 단지 연재분까지 보니 좀 질리는 감이 없진 않았습니다. 이후 전개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라질거 같습니다.
초식남이라는 단어에서 이미 접게 만드는군요.. 전 마초 쪽이라 초식남 자체를 안좋게 봐서;;
글을 읽어봤는데 주인공은 초식남과는 거리가 상당히 먼데요? 그냥 평범한 현대남자라고 하는게 어울릴거같네요;;
제, 젠장... 기둥서방이란 것만으로도 당기는데 이상적인이라니.... 볼 수 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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