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1.10.26 15:32
    No. 1

    아름다운 감상글이군요. 이런 감상문을 받을 수 있는 작가는 행복한 사람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1.10.26 15:44
    No. 2

    이카루스의 하늘 연재 중인 분이죠. 근래 보기 드문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10.26 15:54
    No. 3

    두샤님 본명이 임유아이신가요? 이름이 유아ㅎㅎ여자분이신가??여자분이시면 이수영님처럼 남자케릭터를 잘 짜시는 분이신듯. 듀샤님은 제가 인정하는 이름만 보고 볼수 있는 몇 안되는 판타지 작가님이시죠. 곧 읽어봐야겠군요. 시장에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1.10.26 15:54
    No. 4

    좋은 감상글입니다. 저도 빨리 읽고싶은데 구하기가 참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액박주의
    작성일
    11.10.26 16:00
    No. 5

    책방에 누가1권만 빌려갔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10.26 16:11
    No. 6

    지금 이곳에서 연재중인 이카루스의 하늘도 수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1.10.26 16:15
    No. 7

    좋은 감상글이네요^^
    책도 관심있게봐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0.26 16:19
    No. 8

    오늘 안나왔네. 내일 나올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11.10.26 17:42
    No. 9

    반품불가책이라 동네에서 안 받더군요 저도 읽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1.10.26 18:05
    No. 10

    오늘 퇴근길에 함 들려봐야겠네요. 울 동네 책방에 있는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10.26 18:22
    No. 11

    근데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하는 사람은 요즘 종종 눈에 띄죠. 뭐라 할만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뭐 그런 상황이야 특수한 두사람의 염장질일때가 대부분이라 다른쪽으로 신경이 마~~~~~ㄶ이 쓰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바람피리
    작성일
    11.10.26 18:39
    No. 12

    남자분 아니셨나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1.10.26 18:49
    No. 13

    감상글보니 해당 작품에 크게 관심이 가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10.26 18:57
    No. 14

    재밌더군요. 근데 뭐랄까.... 제대로 완결될까 걱정스러운 책이기도 합니다 ㅡ.ㅡ; 제 취향이긴 한데 남들 취향일지는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1.10.26 20:16
    No. 15

    남자분이실텐데....
    제2의 이수영님 같은 분이신데 전혀 아무도 몰랐다거나 그런건가;;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1.10.26 22:48
    No. 16

    아 진심 최고의 글입니다. 대여점에서 안 나오니 그냥 사서 봤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설매
    작성일
    11.10.26 23:23
    No. 17

    주인공이 속고 이용당하는 것에 짜증나다가도 액션장면이 꽤나 충실해서 즐겁더군요. 단점도 꽤 있지만 무협 대신에 계속 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0.27 14:12
    No. 18

    하아.. 안들어왓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새우깡조아
    작성일
    11.10.27 22:04
    No. 19

    연재분일때 본건데. 기사도의 치중하는 건 좋은데 너무 여자한테 약하게 엮어가려는 모습에 접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11.10.28 20:40
    No. 20

    완결이 배드엔딩만 아니면 좋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Alea
    작성일
    11.10.28 23:35
    No. 21

    지금 휘둘리는걸로 봐서는 배드앤딩이 농후합니다

    머리에 먹물이 좀 들어가야 이용당하지 않을텐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lu******
    작성일
    11.10.29 12:02
    No. 22

    우선은 이카루스의 하늘부터 찾아 봐야 하겠군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orek
    작성일
    11.10.30 02:27
    No. 23

    읽으면서 바람의 검심이 떠오른건 저만 그런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1.11.03 23:08
    No. 24

    저도 바람의 검심의 짙은 영향을 느꼈음
    신시대의 체크메이트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