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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10.28 03:34
    No. 1

    나름 잘쓴 글이긴 한데,,,
    주인공의 말과 행동 때문에 워낙에 취향이 심하게 갈리는 글이라...
    이 밑으로도 격한 토론(?)이 난무할까 우려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1.10.28 04:29
    No. 2

    특이한 설정, 짜임새 있는 내용, 잘 조사된 시대상과 역사등등 그런데 재미가 별로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조금 부족하신 듯 해서 정말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1,2권은 봤는데 3권은 망설이고 있읍니다. 역사공부할려고 장르소설 읽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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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Meritee
    작성일
    11.10.28 05:54
    No. 3

    개인적으로 현실의 감성으로 그 시대를 짜맞춘듯한느낌을 받았습니다.
    초반 연애장면에서부터.. 웬 깽판.. 카노사굴욕까지 요상하게 변한것보고 짜증이 솟구치더군요. 전혀 그럴듯하지 않았습니다.
    어째 조사좀 하고 쓴 글이라는 말들이 많은데.. 저는 관련책 몇권읽고 편할대로썻다는 생각이 드는지라. 완성도까지 보면 대여점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핑유홀릭
    작성일
    11.10.28 06:46
    No. 4

    주인공 매력도 10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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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1.10.28 07:00
    No. 5

    1권은 그냥저냥 넘겼지만 2권은 못보겠더군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공부는 좀 하시고 쓰신것 같긴한데.. 중요한건 책이 재미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스크림
    작성일
    11.10.28 08:19
    No. 6

    진짜 이책좀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감상란에 글만 올라오면 댓글이 수십개씩 달리는지 궁금하네요. 안타깝게도 제가 사는곳에 있는 책방에는 이 책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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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1.10.28 08:37
    No. 7

    솔직히 3권이 좀 미스이긴해도 잘 살린 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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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0.28 09:04
    No. 8

    1,2권은 괜찮은데 3권이 너무 오글거려서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1.10.28 09:36
    No. 9

    초반엔 정말 읽기 힘들었는 데 문피아의 극찬을 떠올리고 이유가 있겠지하고 꾹 참고 읽으니 뒤로 갈수록 나아지더군요. 전체적인 글분위기는 나쁘지않았지만 주인공의 성격이나 행동이 글에 녹아들지않고 붕 떠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명마검
    작성일
    11.10.28 09:38
    No. 10

    전 그닥...? 그냥 평범한 판타지 소설 정도라고 보여지네요. 작가가 나름 배경조사는 많이 한것같지만 스토리텔링이 너무 달려서 결국 평범해진 소설정도로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화어충
    작성일
    11.10.28 09:56
    No. 11

    주인공이 주인공 버프가 너무 심해서 못봐주겠더군요 전. 소제도 뭐 괜찮다고 하면 괜찮았는데 주인공 버프가 너무 대놓고 팍팍 빛으르 내니까 눈이 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력도 더 키우시면 좋은 작품은 모르겠고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겠죵. (여기서 추천글 보고 1.2권 30분만에 본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율곡이이
    작성일
    11.10.28 10:11
    No. 12

    폭풍댓글 약 200개의 신화를 이룩한 브흑이
    또 올라왔군요..ㅋㅋ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아직 3권은 못 봤지만...
    요즘 보는 장르소설 중 열 손가락안에 들어가니...
    훌륭합니다...
    과연 어떻게 마무리를 하실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10.28 10:37
    No. 13

    글은 정말 잘쓰기는 하셨어요.
    하지만 여기엔 비.비.비리가 있습니다.작가분은 찌질꼴통 같은 주인공에게 여주가 반한 이유를 확실하게 설명하셔야 해요. 주인공 버프를 수십개를 받아도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고문관 주인공- 개차반 같은 성격과 미친 개 같은 행동, 전혀 여자를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찌질함, 저능아를 의심케 하는 떨어지는 판단 능력과 0점에 가까운 적응력- 주인공이 지랄하면 이 버프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와~하며 따르는데 좀 한심하죠.
    천사 같이 섹시 쭉빵한 여주 너무 불쌍해요.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1.10.28 11:20
    No. 14

    신 좀 그만 찾고, 개연성 약간만 더 찾았으면 개념작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1.10.28 15:27
    No. 15

    전 정말 재미있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만필공
    작성일
    11.10.28 16:37
    No. 16

    그런 거 보면 일곱번째 기사가 잘 쓰긴 잘 쓴 작품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새우깡조아
    작성일
    11.10.28 18:47
    No. 17

    은빛검풍님// 섹시 쭉빵한 여주가 있었나요? 어린애 한명 밖에 없던데. 하녀인가 뭔가 하나 있었는데 갠 떠나보냈고. 그리고 여자 배려 좀 안한다고 세상이 멸망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를 배려해줘야 할 이유도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11.10.28 20:38
    No. 18

    재밌는데 3권에서 주인공이 너무 나쁘게 나와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0.28 22:35
    No. 19

    굳이 살릴 필요까지야 있을까 한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sun0217
    작성일
    11.10.29 01:10
    No. 20

    헐!!
    다들 이 책 제대로 보고나서 비평하는 겁니까?
    제가 최근에 본 판타지소설중에서는 가장 재미있던데요.

    일곱번째기사보다 화려함과 상상력은 떨어지지만 주인공의 적응같은 부분은 훨씬 사실적이고 처절하던데요. 최근에 본 소설중에 가장 인상적입니다.
    정말 사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몇 안되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풍류남아
    작성일
    11.10.29 01:51
    No. 21

    정말...작가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은것 같은데 희한하게 독자의 머리엔 하나도 안 들어오는 책...저는 별로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isca
    작성일
    11.10.29 03:44
    No. 22

    이 책을 읽었지만 그다지 기억에 없네요.

    그렇게 나쁜 기억은 아닌듯하니 평작은 되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은휘령
    작성일
    11.10.29 04:46
    No. 23

    재밌어요. 일단 먼치킨아니고 당연히 주인공 엄청 쎈것도 아니고 막주인공만 무슨 태아때부터 무공배우고 수련이나 마법배우는고 어린아이인데 막 어른인척하고 안에 스토리는 없고 무슨 캐릭터육성게임처럼 주인공 수련하고 쎄지는 내용만 적어놓는 무뚝뚝하고 냉정하고 말없는데 여자막꼬이는 그런 책아닙니다ㅎ 작가분이 중세역사에 관해서도 꽤나 공부하신거같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lu******
    작성일
    11.10.29 12:00
    No. 24

    재미있지요...후회는 안할 듯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허벽
    작성일
    11.10.29 14:14
    No. 25

    진짜 재미잇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독자
    작성일
    11.10.29 14:56
    No. 26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감도 크네요 지금까지 나온 심리묘사 로는 주인공의 행동을 공감하기 힘들더군요.또한 어찌되었든 현실을 일부분이라도 받아들이고 인지한 상태에서 자기 목숨을 우습게 생각하는 것이 과연 사실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黑仙
    작성일
    11.10.29 23:17
    No. 27

    아주 제대로 봤지요.
    소재와 주재는 좋았어요. 개연성이 영으로 수렴해서 문제지.
    또 과거 역사적 배경을 무대로 삼느라 조사 좀 한 것 같은데 이것도 역시 얄팍하고요. 차라리 그 시대의 특성을 닮은 이세계라면 어떻게든 받아들일 수 있을 텐데 당당하게 무대 배경을 중세라고 하니까 여기저기서 걸리더라구요. 주인공의 행동도 주변인물들의 행동도 전혀 이해가 안되고요. 시도는 좋았지만 작가역량이 그에 따라가지 못한 느낌이었죠. 평작 이상은 절대 되지 못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11.10.30 06:43
    No. 28

    그냥 일반적인 장르소설 읽은 느낌이상인건 현재 죽어야번다밖에 없었습니다. 재미만 놓고 보면 더 있긴하지만 이 작품은 아니네요.
    괜찮은편인건 많은데 뭔가 말할때마다 감탄하는 그것! 일곱번째 기사를 봐서그런지 조금 별로였습니다. 이미 일곱번째 기사에서 그것을 우려먹는것을 너무 많이 본게 원인이 아닐까 싶긴한데. 어쩔수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10.30 16:29
    No. 29

    참신한데 재미가 없습니다 글이 딱딱해요..

    3권까지 다 읽기는했는데.. 글쎄요.. 대여점에서 빠질거도 같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갈미미
    작성일
    11.10.30 18:05
    No. 30

    서브컬쳐 소설이 다 그렇죠 뭐. 재미있는사람만 재미있게 읽는..
    일부라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사람이 있다면 된거 아닐까요.
    전 재미없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글공장장
    작성일
    11.10.30 22:41
    No. 31

    좋든 싫든 독자들에게 이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는 것은 요즘 장르소설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과는 거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시상[是想]
    작성일
    11.11.11 22:17
    No. 32

    주인공의 엿같은 멘탈이 재미를 마이너스로 만들어버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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