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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52 샤브나크
    작성일
    11.10.20 15:44
    No. 1

    영주로 온사람한테 촌장주제에 일시키는거에서 에러...영주면 귀족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0.20 23:42
    No. 2

    귀족도 귀족 나름이죠. 북방같은 곳에선 과거 중세시대에도 영주와 주민들이 합심해서 일을 하기도 했고 이것이 대헌장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비열한습격
    작성일
    11.10.21 00:56
    No. 3

    세계관이 초딩수준이죠. 영주랑 머슴이랑 개념을 모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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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새우깡조아
    작성일
    11.10.21 01:28
    No. 4

    따듯하다 인간적이다. 이런건 솔직히 꺼려지게 되더라구요. 야심있고 이기적이고 권력욕까지 있는 주인공이야 말로 진짜 제대로 된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저한테는 지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1.10.21 02:36
    No. 5

    윗분들 게임인걸 감안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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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10.21 12:24
    No. 6

    어제 첫댓글 달았다가 조아라 가서 내용 조금 보고 ....

    돌아와서 지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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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피와뼈
    작성일
    11.10.21 13:03
    No. 7

    댓글 안보고 본문만 읽고 보러갔다가 5화보다가 포기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독자에요
    작성일
    11.10.21 23:01
    No. 8

    세상사람들이 모두 따뜻한 마음 가지고 있으면 무기과 군대가 필요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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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류판산맥
    작성일
    11.10.22 02:48
    No. 9

    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렇진 않지요. 다만, 자신의 사람에 대해서는 따뜻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주위를 둘러보면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도 지배자이고 싶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희생하고, 누군가는 그것을 누리고 있지요.

    영주로서의 편한 삶, 더 나아가 영지를 넓혀 세상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그래서 누구도 그의 삶을 강제로 힘들게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좋겠지만, 그냥 내 주변을 소소히 챙기고 주변 환경을 개선해 나가며 "나뭇가지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렇게 자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 연재되고 있는 글을 보니까 하렘이 될것 같기도 하고, 또 그 여자들에 휘둘려질 것 같아 저 또한 실망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처음에 느낀 편안함은 나쁠 게 없었으므로 다시 이렇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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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rubl
    작성일
    11.10.22 11:40
    No. 10

    본문을 읽어 보지 않아서 내용에 대해선 뭐라고 할 말이 없지만 적어도 류판산맥님이 말씀하신 의견에 대해서는 딱히 이견이 없네여. 근데 할렘 전개는 좀 =_=.. 그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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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11.10.23 00:44
    No. 11

    보는데까지 다 봤는데 게임 설정이 애매합니다. 능력치 설정도 애매합니다. 영웅과 일반인의 기준이 매우 어설픕니다. 전개 중에서 정말 뜬금없이 나오는 대사에 독자가 공감하지를 못합니다. 특수능력으로 말빨에 정당성을 부여한건 그럴싸 하지만 능력치의 범위가 제대로 정해지지 않아서 애매합니다. 행동하면서 풀어가는 것을 보면 꼭 '리더'라는 능력으로 정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보기에는 '언변', '설득' 등으로 정해도 상관 없을 정도로 '리더'라는 의미와 동떨어진 감이 있습니다. 세계관이 어설픕니다. 문체를 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몬스터 설정에 어떻게 태클 걸 수 는 없는데, 북부에는 고블린/오크/미노타우르스/오우거/트롤 등등이 나오는데 고블린 침공 이후로는 그냥 몬스터라는 존재가 밥벌이용, 아이템용, 식량으로서 취급되는데 공감이 안갑니다. 그 많은 종족 중에서 지성이 있는 종류로서 표현된 것이 고블린 밖에 없다는게 애매합니다. 마지막 41화 쯤에서 소재가 떨어지기 시작한 것인지 막장 설정이 나옵니다. 그런 말도 안돼는 호수를 한낱 고블린의 영역으로서 쓰인다는게 공감하기 힘들고 고블린이 마시기 전에 다른 몬스터, 종족 등이 마시지 않았다는게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 밖에도 뭔가 애매한게 많은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문체를 다듬는 것이 먼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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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10.23 08:12
    No. 12

    게임이라고 해놓고 게임판타지로 가는게 요즘 정석 아닌가요? 쓴글에서의 유추로 이터널 플레인? 정도가 생각나네요.

    현도님/
    그정도인건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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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10.23 19:57
    No. 13

    나이가 들면 세상이 인심 좋은 걸로만 되는 게 아니라는 걸
    가장 먼저 깨닫게 되죠.
    호의로 다가가도 된 서리를 맞기 십상입니다.
    노회한 어르신들이 왜 절차와 관습을 중요시 여기는지
    되새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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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10.24 13:05
    No. 14

    추천보고 갔다가 5화도 못보고 접었군요.. 제발 중세시대 배경에 귀족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평민한테 존대하는 글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하오체라면야 이해를 하지만 이건 무슨 동방예의지국이랍시고 극존칭은.. 촌장이 영주한테 일시키는것도 어이가없고 거기에 무슨 영주라는 작자가 밭갈고 씨뿌리고.. 현실에서 직책별 품위유지비라는게 왜 나오고 있는지 생각이없는건지..
    게임이라고 억지로 넘기기에는 그동안 보아온 판타지에서 민주주의만들기 마공서 들이 생각나서 진행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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