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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9.20 18:08
    No. 1

    성장물의 정도를 걷는다면 양판소가 아닐텐데요. 양판소는 양산형 판타지 소설, 즉 기연이 난무하며 주인공 무쌍을 펼치고 주인공 외 타 캐릭... 아니 주인공 포함 모든 인물들의 생각이 거의 없다시피한 소설을 의미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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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1.09.20 18:14
    No. 2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양판소 = 인과관계가 엉망진창인 소설

    이라는 뜻이 아니라 세계관 즉 등장하는 몬스터나, 엘프나 드워프 오크같은 아인종들, 마법이나 검술의 설정 같은것이 기존에 있었던 소설들과 상당히 유사하다 라는걸 의미합니다. 결국 이거나 저거나, 다 비슷비슷한 설정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걸 비꼬아서 양산형 판타지 소설라고 부르는거죠.

    양판소 = 인과관계가 엉망진창이고 막쓰여진 소설 (X)
    양판소 = 기존에 사용된 설정이나 세계관을 차용하는 소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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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1.09.20 18:16
    No. 3

    물론 그렇게 쓰여진 양산형 판타지 소설들에 저질작품이 너무나 많아서 솔직히 요즘에는 양판소라는 말 자체가 저질판타지소설을 의미하는 단어로 변모해가는 느낌도 있긴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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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하얀번개
    작성일
    11.09.20 19:01
    No. 4
  • 작성자
    Lv.54 물질수지
    작성일
    11.09.21 10:57
    No. 5

    죽음의 기사도 앞부분이 독특했는데...

    후반으로 가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죠.

    사탕으로 치면 첫맛은 독특한데 그 첫맛 후에는 그냥 설탕맛이랄까...

    재미는 있지만 앞부분의 신선함이 계속 유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지금 하수구 정령사도 첫 시작은 독특한데... 후반이 문제네요.

    하수구에서 나왔는데... 성장을 하수구에서 계속 할수있는가... 라는...

    첫 시작이 하수구라 하수구 정령사로 딴거면 좀 실망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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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09.21 13:10
    No. 6

    제목만 봐서는 냄새 날것 같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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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late
    작성일
    11.09.23 19:52
    No. 7

    모 소설에 하수구 정령중에 '싸가지' 라는 정령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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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rubl
    작성일
    11.09.27 18:15
    No. 8

    기억나에요. 그거 보자 마자 덮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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