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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삼다수
    작성일
    11.09.22 12:25
    No. 1

    저도 재밌게 읽고 있는데 5권에서 굴에 있는 자매에 대한 설명이 앞뒤가 안맞아서 좀 아리송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09.22 12:37
    No. 2

    호흡이 긴건 어쩔 수 없겠지만 3권에서 포기했습니다.
    패군보다 더 질질 끌것 같더군요. 3권이 대충 300 페이지라 치면 주인공이 나오는 페이지는 불과 50페이지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250페이지에선 주인공이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주변 이야기를 다루거나 아예 다른 시점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만 보여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9.22 15:29
    No. 3

    저두 보고 싶은데 반품..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風雪
    작성일
    11.09.22 18:41
    No. 4

    저는 글의 전개가 느리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그래도 지루함 없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패군보다 나은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2.15 22:31
    No. 5

    패군도 좋은 평은 못들었는데, 설봉작가가 한계에 부딫치지 않았나 싶더군요. 너무 깁니다. 너무 길어요... 단순히 작품의 특성이라 하기엔 너무 긴 호흡...;;;

    비뢰도를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물론 그 질은 비교도 안되지만... 좋은 내용이더라도 이렇게 늘어지면 숨이 턱턱 막히죠. 취적취무가 재미가 없는건 분명 아닌데, 이상하게 보지 않게 됩니다. 전 4권에서 더 이상 못보겠더라구요. 완결되면 아마 스포가 담긴 감상글이나 읽게 되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1.12.30 05:19
    No. 6

    전개가 너무 느리군요. 4권 읽는 중인데...
    진도가 왜이렇게 안나가는지;;;
    설봉님 필력은 좋은데 너무 쓸데없는 것까지 서술을 장황하게 늘어놓는듯,
    굳이 필요없는 하급무사의 대결까지도 아주 자세히 묘사하고 그들의 심리상태 등등,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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