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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06 13:59
    No. 1

    백병쟁투를 연재하고계신 무천검님 꺼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1.07.06 14:58
    No. 2

    양판소중에서도 수준이하 양판소정도 되겠네요. 개연성도 없고 곳곳에 빈틈이 너무 많이 보여서 이해도 안되고 시간때우기로 봐도 짜증나던글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차원게이트를 이용해서 이계로 떨어지니 스켈레톤들이 밭을갈고 있습니다. 대마도사의 레어라는군요. 해골들이 침입잔줄 알고 가디언?인 엘프를 부르고 엘프는 해골들에게 주인공을 죽이라고 합니다. 해골10마리중 7마리가 부서지고나서야 엘프가 주인공을 상대하러 나서는데 칼을 사용하더군요. 그리고 싸움?후 여차저차해서 주인공을 대마도사의 계승자로 인정. 근데 알고보니 엘프는 4서클 마도사에 300살이 넘었더군요.(그럼 뭐하러 칼들고 설쳤냐? 마법한방이면 끝날걸) 해골 7마리 부서지고 난후에 엘프가 쥔공이랑 싸우는데 알고보니 해골1마리 만드는데 3개월소요(7마리 부서지는동안 왜 안나섰냐? 할일이 없어서 뼈맞추기 놀이라도 할려고 부서지는동안 보고 있었냐?) 주인공 주변여건도 아버지는 식물인간에 회사부도나고 여동생은 룸나가서 아버지 병원비버는 아주 비참한 상황. 주인공이 자기아버지회사 이렇게 만든 대기업사장 아들내미한테 구걸하러 갑니다. 그리고 별수없다는걸 알자 웃으며 뭐라하는데 사장아들이 왜웃냐고 궁금해서 팔짝뜁니다. 주인공은 나름 소심한 복수다라고 생각하고 되돌아서는데 그 상황이 아주 가~관입니다. 80년대 드라마를 봐도 이보다 유치하진 않을건데... 하여튼 집안이 저꼴인데도 주인공 성격도 이해못하겠고 작가가 설정한 내용을 작가가 잊었는지 여기저기 빈틈도 많고 걍 안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달한농약
    작성일
    11.07.06 16:00
    No. 3

    원래 짜집기로 알려진 분이죠. 읽어보면 어디선가 본듯한 설정과 내용들....800원이 아까운 글이죠. 그런데 글올리신 분은 이분 책 나올때마다 올리셨군요^^ 혹시 본인 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1.07.06 16:18
    No. 4

    너무 격한 리플이 달리는것 같아서 리플달려고 했는데 본문 쓰신분이 탈퇴하셨네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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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로이토
    작성일
    11.07.06 19:10
    No. 5

    아 그러고 보니 책 나올때마다 같은 분이 올리신것 같던데요;;;허;;;작가님 본인이셨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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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천상주
    작성일
    11.07.06 19:59
    No. 6

    1/60억이랑 개천의용났다 둘다 보고 주화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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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1.07.06 20:54
    No. 7

    재미 있습니다.
    우선 어린 학생층들이 읽을 것만 같던 유치함이 아닌 진정 뭔가를 담고자 하는 작가적 고뇌가 담겨 있습니다.
    그 무겁고 지리한 이야기를 유치함으로 무장하고 초반 분위기를 잡기 위한 각종 어처구니(?) 없는 설정들을 넣은 것까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작가는 처절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1.07.06 20:58
    No. 8

    타이탄의 군주는 나무만 봐야 하는 글이 아니라 숲을 봐야 진정 그 숲을 봐야 재미와 감동이 느껴지는 그런 글이다.
    그것을 찾는 것은 독자의 몫이고 그것을 찾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는 유치한 글이 될 뿐이다.

    거기다 독자탓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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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설매
    작성일
    11.07.06 22:04
    No. 9

    오늘 읽은 책이네요. 분량 적은 이계에서의 대화 때문에 포기할뻔 했지만 비교적 현실 부분에 재미를 느껴 2권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3권은 분명 볼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사해봐
    작성일
    11.07.07 03:31
    No. 10

    정말 짜증났던게, 현실에서 멀쩡했던 주인공이 이계로 넘어가자마자 행동이 유치해졌다는거..마치 초딩처럼. 게다가 말끝마다 킥킥킥을 자꾸 붙이는데 핸펀 문자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근데 현실로 돌아오자마자 하는짓도 멀쩡해지고 말투도 원상복귀되요.

    역시 이계에는 사람을 초딩으로만드는 뭔가가 있나보군요. 괜히 차원이동한 고딩들이 깽판부리는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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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단테
    작성일
    11.07.08 09:36
    No. 11

    자꾸 킥킥거리길래 발로 차버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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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1.08.19 09:14
    No. 12

    4권 기대중.
    분명히 부족한부분은 있지만 재미로 볼만합니다.
    요즘 나오는 현대물 중 그나마 낫습니다.
    고대의 유산, 대한제국 2012, 도시의 초인, 태극기, 제국창건기 따위 보다 훨 낫습니다.
    위에 열거한 책들은 도저히 페이지가 안 넘어가더군요.
    재미는 둘째치고 작가라 볼수없는 어휘력에 gg쳤습니다.
    대한제국 2012 쓴 작가는 책도 여러권 냈던데 왜 그모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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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바톤
    작성일
    12.06.16 01:13
    No. 13

    요즘 근래에 보는 그저그런. 책.. 아무튼 현판과 관련된건 대부분 시간낭비.. 이건 킬링타임용도 안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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