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1.05.28 00:34
    No. 1

    아 젠장 읽고싶엌ㅋㅋ!!!!!!!!!!!!!!!!!!!!!!!!!!!!!!!!!!!!!!!!!!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우리동네에 책방이없어우ㅜㅜㅜㅜㅜ
    아 레알 그냥 영옥이랑 어케되는지 알려줘여 ㅜㅜ
    못기달리겟음 스포를 보고파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11.05.28 00:38
    No. 2

    ... 아래는 임영옥에 관한 스포일러입니다.














    모용봉이 임영옥에 사심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 임영옥을 이용해서 봉황금시와 천룡궤를 노리는 세력을 일망타진할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용봉이 나쁜 놈이죠. 제 생각엔 확실히 임영옥이 모용봉과 이어질 확률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수수한
    작성일
    11.05.28 01:00
    No. 3

    아... 빨리 보고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1.05.28 01:58
    No. 4

    허! 드디어 나온겁니까!! 22권이..
    정말 소리소문없이 나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도요금
    작성일
    11.05.28 02:28
    No. 5

    운중용왕이누군지 기억도안나네요...대쳉 어디서부터 다시봐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이거 만화방을 한번 가야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풍류남아
    작성일
    11.05.28 03:38
    No. 6

    아...다시 읽어야지!^^ 기억은 안나지만 기분은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요천(遙天)
    작성일
    11.05.28 04:53
    No. 7

    용작가님 패턴대로라면.. 임영옥은 막판의 막판에 가서야 이어지든지.......
    막판의 막판에가서야 다른 놈에게 줘버리고 종남첩경이 종남첩경이 안되버리게 진씨아저씨 도사로 만들어 버리는 수도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1.05.28 10:17
    No. 8

    아 드디어 임영옥 대해서 밝혀졌나보네요
    이날을 기다려왔는데 ㅜㅜ 임영옥이 모용봉한테 넘어간줄 알고 좀 실망했었는데 속사정이 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분노한독자
    작성일
    11.05.28 12:22
    No. 9

    우워워워어어어 소리소문없이나왔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패도무영
    작성일
    11.05.28 18:26
    No. 10

    도대체 앞에 내용이 기억이 나지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겸손사랑
    작성일
    11.05.28 20:51
    No. 11

    워우워우워~
    로그인 안할 수 없게 만드는!!
    당장 사야겠어요.
    나온줄도 몰랐네요 .. 워낙 오래 안나와서..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해저문
    작성일
    11.05.28 22:18
    No. 12

    와우! 소식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11.05.29 13:05
    No. 13

    패도무영님// 다음 군림천하 까페에 군림천하 연대표라는 것이 있습니다. 군림천하에서 지금까지 일어난 굵직한 사건들을 말 그대로 연대표로 정리해 놓은 것인데, 21권까지 읽기에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이것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05.29 17:03
    No. 14

    헐 하도 안나와서 낚시글인줄 알았을 지경이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razyBea..
    작성일
    11.05.29 18:38
    No. 15

    드디어.. 22권이 나온겁니까???
    어떻게든 구해서 봐야겟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르심
    작성일
    11.05.29 19:23
    No. 16

    빨리 보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하지 않고 총판 직접 방문해서 구매해버렸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23권은 늦지 않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5.29 23:26
    No. 17

    저도 구매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11.05.30 00:04
    No. 18

    몇년 만에 나온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11.05.30 00:09
    No. 19

    2년 정도 일까요.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용노사님 말씀으로는 22권의 반이상을 쓰는데는 보름밖에 안 걸렸으나, 남은 부분에... 나머지의 시간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반금자
    작성일
    11.05.31 13:10
    No. 20

    언제나 끝날까 이생에 종결을볼가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진곰이
    작성일
    11.05.31 14:19
    No. 21

    저도 전질 다 구입했는데..

    이제야 나오시다니...ㅠㅠ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난다는;;
    다시 읽어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1.05.31 14:21
    No. 22

    내용은 좋은데.. 나올때마다.. 기억력 쥐어 짜면서 봐야되서..
    아직 손 안대고 있는데..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meyameya
    작성일
    11.06.02 15:29
    No. 23

    이제 뭔내용이었나 기억이 안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유성호접검
    작성일
    11.06.10 02:23
    No. 24

    훗 이번편은 진산월의 신위 발현이라고보면 되것어여. 구봉중 도봉을 꺾는 전투씬 강추~ 사매와는 다시 러브러브에서 또 해어지게 되고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전개 크게 이렇게 보면되것네여. 2년이 아깝진 않지만 너무기다리기 힘들어여. 암튼 이번권 강추~!! 다음권은 아마 모용봉과의 단판일것같은데요. 빨리좀 출간해주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격장지계
    작성일
    11.06.11 02:05
    No. 25

    임영옥의 마음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임영옥은 진산월을 여전히 그리면서도 고의로 모용봉에 의해 이용당해줬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구궁보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을 책임이 있다는 의식이 강한 듯 보였습니다.

    만약 22권에서 임영옥이 한 대사, 표정, 몸짓, 태도 등이 전부 연기였다면 임영옥이야말로 흑막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