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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碎魂指
    작성일
    11.05.28 11:26
    No. 1

    장영훈님의 신작 절대강호를 보시면 풀릴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天國
    작성일
    11.05.28 13:03
    No. 2

    장영훈님의 팬이지만 절대군림은 도저히 못봐주겠더군요..
    이번 신작인 절대강호는 그나마 나은것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5.28 18:13
    No. 3

    전 무척 재미있게 보았는데 장영훈님작품중에서 이작품만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작품이 없더군요, 주인공이 막강한 배경을 가진채 성장했지만 그만큼 질릴만큼 노력하는 타입이고 고생도 많이 했고 죽을 고비도 많이 넘겼죠 게다가 일부다처가 가능한 세상이니 적이건을 사랑하는 여인들이 그를 떠나지 못한것도 이해되는 일이고 말이죠
    뭐 사람마다 절대군림에 본 생각이 다 다르긴 하지만 전 무척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오버로드
    작성일
    11.05.28 18:20
    No. 4

    중2병 재벌2세의 강호유람기
    마지막에 바람핀거 까지해서
    이렇게 짜증나는 주인공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밥도
    작성일
    11.05.28 18:35
    No. 5

    코드명000님/
    질릴만큼 노력하면 누구나 20대에 천하제일이 된다라면 공감이 갈지도 모릅니다. 아니 차라리 적이건이 천재들 사이에서 태어난 초천재라 혼자만 일반적인 무림 수준을 초월해 강해 진다면 이해 하겠습니다.
    하지만 주변인물들도 다 강해지죠 차련도 이미 10대 고수 쯤은 안중에 없는거 같고 15먹은 가출소녀 조차도 대충 구대문파 장문인 급은 될거 같더군요.
    결국 재벌집 아들 딸이 일대일 호화과외로 좋은 학교 가고 유학가는 거랑 전혀 틀릴거 없다는 얘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초호화 과외를 욕합니다. 과외를 해주는 건 부모의 공이지만 과외받아서 좋은 학교 가는건 어디까지나 본인 노력임에도 불구하고 그 것을 욕합니다.
    왜일까요? 그 상황 자체가 공평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 대통령님이 말하는 공정사회랑은 거리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여자문제...
    말했듯이 일부다처가 가능한데 왜 안 엮어줬냐는 거죠 차라리 다른 좋은 친구캐릭이라도 여럿 만들어서 붙여 주든가 말이죠
    그러지도 않을꺼면 하다못해 절대 바람 안핀다는 말을 지키게 만들었어야 되는데 그렇지도 않고 15년간 바라보게 하더니 결국은 내연녀로 전락시킵니다. 그리고 차련은 바람피운 추궁만 하지 맞아 들이란 소리 한마디 않하고 주인공 또한 책임지겠단 소리 한마디 없죠.
    부조리 하지 않습니까? 원래 세상의 부조리가 싫어서 강호를 제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을텐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5.28 19:08
    No. 6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누가 옳다 틀리다 할수는 없죠, 솔직히 전 절대강호도 재미있게보고 있지만 적이건의 배경보다 절대강호의 주인공의 설정이 더 맘에 들지않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5.29 02:59
    No. 7

    납치드립에서 접었습죠
    그리고 천하제일이란놈보다
    더쌘애들은 대체 뭐죠?
    그리고 먼치킨버프를 뿌렸나
    주인공 주위에만 있으면 개나소나 다 강해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절대삼검
    작성일
    11.05.29 15:53
    No. 8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하죠. 저도 절대군림은 중간에 포기. 하지만 이번 신작 절대강호는 참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11.05.31 03:55
    No. 9

    밥도님, 다른부분은 대체로 공감합니다.
    내가 먹자니 배부르고 남주자니 아깝고...
    명언이네요 -_-ㅋ
    하지만 재벌 2세 드립은 조금 그런게..
    주인공에 대한 어드밴티지야 없는 경우를 찾는게 이 무협판에서는 힘들 정도이기 때문에 딱히 절대군림에 대해서만 문제시하는 것은 좀 경우가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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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밥도
    작성일
    11.06.01 02:17
    No. 10

    mOa님/
    저도 물론 그런 부분을 인정하고 좋아합니다.
    그런 게 없으면 오히려 재미없죠. ^^
    단지 재벌 3세 운운한 건 상황에 대한 그냥 하나의 예시라고 생각해 주세요.
    어른들의 강호가 싫다.
    그들이 틀렸다.
    하지만 그들의 무공은 맞는 거 같다.
    주인공이 이런 식으로 보여서 제가 주인공에 대한 태도가 좀 삐딱했던지라 재벌 3세라는 삐딱한 예를 들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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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삼비
    작성일
    11.06.19 00:49
    No. 11

    솔직히 이책 4권째 읽다가 포기 했음니다
    주제가 없어요 작가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목적의식이 없어요
    그냥 흥미위주로 썻다면 권수 늘리기로 썼다면 또 먼치킨의 남의 것들을 가져다가 덕지 덕지 붙여 썼다면 므.. 그러려니 하겠지만
    글이 산으로 갔다가 강으로 갔다가 횡설수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권수만 많은 책이 됬음.. 정말 실망 보다가 그냥 던져버렸음..짜증이 치미러서 ㅋㅋ
    절대강호.. 이책은 제대로 주제에 맞게 쓸려나?
    요즘 출판계가 사정이안좋아서..어쩌든 권수 늘리는 추세라..이 작가도
    그기에 따라 가는건지? 5권쯤 나오면 그다음은 그냥 끝까지 보게 되잔아요? 자존심과.. 필력 작가의 미래를 파는 행위를 스스로 하게되는것..
    조심하세요.............아무리 세태가 그래도 따라가는건 진정한 작가의 길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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