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사람마다 느낌이 저마다 다른지라.. 저도 여기에 관해서는 어떻게 말씀드릴 것이 없네요....
하지만 책방에서 한권씩 빌려보는 것보다 시간에 천원 끊어서 보는게 이득일정도로 많은 스토리를 읽다보니...
기존의 틀을 부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현재 철산대공을 집필중이신 임준후 작가님은 이번에도 5대세가를 벗어나지 못하는 먼치킨물을 쓰시는 것 같은데...
1,2권 내용들 중에 기존 소설들과 전혀 다른 차이점이 무엇이 있나요?..
제가 임준후 작가님이 싫어서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니랍니다.
그저.. 저 또한 임준후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 읽는 한명의 독자입니다..
그래서 작가님이 더 좋은 글을 써 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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