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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碎魂指
    작성일
    11.05.29 23:57
    No. 1

    철산대공 첫페이지를 보시면 작가의글에서 이번글은 가볍게 나간다는 말이 있었던것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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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동해바다
    작성일
    11.05.30 01:25
    No. 2

    출간공지글과 츨판본 작가의 글에서 임준후님의 전작과 다르게 편한게 가겠다고 하셨죠. 21c무인, 철산무정로, 천마검엽전으로 이어지는 임준후님의 전작을 보시면 글의 무게감에서 결코 우각님에게 뒤지지 않는 분이란걸 알게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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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1.05.30 07:41
    No. 3

    임준후 작가님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묵직함이 아닌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느낌이더군요
    전 소재고갈이라곤 전혀 느껴지지않더군요
    오히려 작가라면 기존의 틀을 깨는 시도도 해봐야하지않나라는 점에선 적극 찬성입니다
    재미있습니다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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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글쓰는소년
    작성일
    11.05.30 10:30
    No. 4

    사람마다 느낌이 저마다 다른지라.. 저도 여기에 관해서는 어떻게 말씀드릴 것이 없네요....
    하지만 책방에서 한권씩 빌려보는 것보다 시간에 천원 끊어서 보는게 이득일정도로 많은 스토리를 읽다보니...
    기존의 틀을 부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현재 철산대공을 집필중이신 임준후 작가님은 이번에도 5대세가를 벗어나지 못하는 먼치킨물을 쓰시는 것 같은데...
    1,2권 내용들 중에 기존 소설들과 전혀 다른 차이점이 무엇이 있나요?..
    제가 임준후 작가님이 싫어서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니랍니다.
    그저.. 저 또한 임준후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 읽는 한명의 독자입니다..
    그래서 작가님이 더 좋은 글을 써 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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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크로이델
    작성일
    11.05.30 10:39
    No. 5

    이번에도 5대세가를 벗어나지 못하는 먼치킨물을 쓰시는 것 같은데...

    이부분은 틀린말입니다. 임준후님 책에선 5대 세가라는 개념이 있긴하던가요? 전작들 보면 딱히 5대 세가라는 존재들이 나오질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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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글쓰는소년
    작성일
    11.05.30 11:49
    No. 6

    아... 제가 잘못 말했네요.
    저도 제가 말을 잘못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너무 소설을 많이 읽다보니 내용이 저도 모르게 헷갈려버렸습니다.
    다시 찾아보니 나와봐야 소림이니 하오문 정도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그러면 철산대공이라는 책 재밌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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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劍狂
    작성일
    11.05.30 18:47
    No. 7

    동해님 철혈무정로라는 글쓰다가 오타치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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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1.05.30 20:17
    No. 8

    이책1권 읽어봤는데 여타 양판소랑 차이가 없음. 반정도 읽다가 걍 대사만 읽고 대충대충 넘겨버림. 킹왕짱 쎈 주인공이 스승죽고 고향가는길에 벌어지는일들이 대충 1권 내용인데 주인공은 자신의 무력이 어느정돈지도 잘 모르고 인연은 계속 꼬여들고, 뭐 딱히 재밌는부분이나 신선한 부분은 안보였음. 걍 무난한게 최고의 장점이자 단점이란 정도? 스토리도 어디서 많이 보던거 같고 이분 전작은 잘모르지만 이책은 솔직히 잼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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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11.05.30 21:44
    No. 9

    상당히 많이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만..
    서서히 매너리즘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비슷한 패턴 비슷한 느낌의 등장인물과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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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무적독자
    작성일
    11.05.31 10:52
    No. 10

    네임밸류 믿고 읽었는데 기분 빠졌다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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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05.31 12:14
    No. 11

    뭐 어떤가요? 작가님도 천마검엽전에서 피를 너무 많이 봐서 힘을 좀 빼기 위해 철산대공을 썻다고 서문에 적어 놨습니다.
    전 양판소든 수작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작가가 재미있게만 적어놓으면 충분히 만족하고 읽습니다. 양판소면 어떻습니까? 쓰는 사람에 따라서 내용이 충실하면 충분히 만족하고 좋은 소설이 될 수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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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새홍
    작성일
    11.05.31 18:50
    No. 12

    연심님 양판소라는 말 자체가 볼만한 책이 없다는걸 비꼬기 위해
    쓰는 말인데, 양판소면 어떻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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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천강신
    작성일
    11.06.01 22:14
    No. 13

    보고십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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