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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무난하게 잘썻고 괜찮기는 한데 으... 너무 오글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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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의 묘미는 주인공이 달랑 수하1명 즉 달랑 본인포함 두명으로시작 돼는 새력이 점점 동료들을 모아 새력이 강해지는 묘미 먼가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더군요
평범하더군요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오글거리기도 했구요. 별로 설득력 있어보이지도않은 주인공의 말에 쉽게 설득당하는 상대방들을 보며 좀 어이없기도했고.. 감동도 아니고 촌철살인도 아니고.. 왜 설득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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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오 평좀 보고올게요
이게 해남문파의 서출로 환생한 소설맞죠? 10살짜리 애한테 휘둘리는 어른들??? 딱 이느낌... 난 놈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라는 애기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10살애가 전장에 나가서 전투를 한다는 자체가 잘 납득이 안감... 살기위해 10살짜리 애가 전장에 나간다는건... 아무리 환생을 햇다고 하더라도.... 1권만 봤지만 아쉬운건 10살이 아닌 17세정도였으면 어땟을가합니다
아 이걸 빌려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10살이 전쟁.. 발로 차도 죽겠구만.
저도 10살짜리가 전쟁터 나가는거 보고 접었는데...
옛날에는 창 쥐고 찔러 죽일 힘만 있으면 걍 ㄱㄱ
부하 1,2,3,4 가 예전 고수의 무공을 익혔는데도 별로 쎄보이지 않아보여용 ㅎ
대체로 주인공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이유는뭐죠? 전 잘만 기억되는데 주인공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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