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 그래요?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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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껀 아르트레스가 제일 재밌었음(다 읽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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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권도 재밌었는데... 하지만 하지만 사람에 따라 지루해할만 내용이기도 하다는건 부정 못하겠네요. 답답하다는 식의 감상들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본격적인 시작은 3권부터인듯. 갠적으로는 굉장히 맘에 들었기 때문에 반품된다해도 따로 사야할듯...
하르마탄은 진리죠 그 전에 리카르도전기도 참 좋아했었어요 설정도 참 좋았고...
개인적으로 이분의 작품은 운터바움을 제외하고 모두 읽어봤지만 하르마탄이 제일인 것 같네요. 아샤트만큼이나 강렬하게 각인된 주인공은 지금까지도 별로 없던 것 같구요
헐 데로드 앤 데블랑 이있는데 ㅜㅜㅜ
데로드 앤 데블랑... 최고죠!
아샤트가 진리입니다
고딩때 데로드 데블랑 읽고 눈물 질질 짠기억이.... 이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판타지 읽으면서 그럴일이 있을련지는 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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