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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삼좌가 마신봉인의 열쇠라는 가설은 공감이 안가지만.. 베부와 실버라이트 ,그리고 반지 의 역할 에 대한 가설은 정말 이럴지도 모르겠다라는 느낌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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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삼좌가 뭔지 모르겠지만 서브라임에 나온 삼좌를 보면 모든 것을 향한 검에 뒤쳐지지 않는, 하나의 선이 나옵니다.(대등한 수준인지는 작가분만이 알겠지만요.) 이로보아 초대 삼좌와 후대의 삼좌에 있어 가장 핵심이 전해지지 않은건 아닐거라봅니다. 서브라임 시대에도 삼좌란 어비스에 거주하는 악마의 강대한 적임은 틀림 없으니까요.
와우!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웬지 흥미로운데요 작가님 뜨끔하실듯 ㅎㅎ 어서어서 은빛어비스를 올려달라!!!
봉인이 아니라 죽였다고 들었는데요. 서브라임에서 나온 얘기로는
그럴싸하구나!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위버에게 기운이 느껴지는 건 마신의 기운일지도 모르겠군요. 전 위버가 마신의 파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가설이 더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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