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노벰버레인을 읽지는 않았지만 절절한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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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 칠성전기에 대한 미련을 아직도 못버리고 있네요.
아니, 이걸 읽고 그냥 정독해 버렸네요. 1시간 만에, 내가 글을 읽은 건지 스크롤을 아래로 내린건지... 살짝 대사에 멋이 들어간 것 빼고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저도 아직 칠성전기에 대한 미련을....
칠성전기.. 완결 출간한다면 사볼 용의가 있건만;..
칠성전기 다시 읽은거만 거진 7-8번은 될듯..버서커 발키아드가 걸어가는 길을 끝까지 보구싶다
노벰버................. 아직도 선작에서 포기를 못했어요ㅠㅠ
칠성전기... 아아 ㅜㅜ
.......아아, 칠성전기...ㅠㅠ
저는 유수행이 다시 좀 나왔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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