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미있게 보기는 하는데 .. 엉성한 부분이 있던데요.. 5권.
160p
쥬디스와 리카르토의 대화.
쥬디스가 마나 익스퍼트라고 나오던데.. 4권에서는 마나 유저아니었나요?(말투와 말순서로 봐선 분명 리카르토가 쥬디스보고 말한거 같은데..)
160P~ 173P 쥬디스랑 리카르토의 대화 내용이 매끄럽지 못하고
왼지 억지로 끼워맞춘듯.. 이상함..(완전 및에사람처럼 이야기하다가 오라버니라고 하고.. 아무리 칼스한테 정신팔려서 신경을 안쓴다고 하지만 내용이 먼가 부자연스러움)
그리고 마법군주와 제왕록 읽으면서 뒤늦게 생각난 것인데.. 검사는 검이 필요하듯이 마법사는 스태프나 완드가 있어야 마법발현이 원활히 대는것 아닌가요? 전혀 언급이 없길레.. 칼스나 리안이야 단전에 서클을 둘른다던지. 간쪽에 마나하트를 만들어서 쓴다는거까지.. 억지로 이해는 하겠는데.. 다른마법사조차 아예 안쓰고 캐스팅만하면 나가는걸로 대어있어서 ...(스태프나 완드의 필요성은 증폭과 매개체 등..중요한것중 하나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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