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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1.04.28 16:03
    No. 1

    요새 볼 책 너무 없잖슴.. 동감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11.04.28 16:32
    No. 2

    진부동님 글은 이름만으로도 책 뒷편 안보고 그냥 빌려도 되지요.
    요새 판타지들에선 성적이 좀 저조하셨지만 글들은 다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물
    작성일
    11.04.28 17:17
    No. 3

    저도 감상을 올려볼까 했는데 먼저 올리셨네요. 간만에 정말 괜찮은 소설 하나 건진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꼬신
    작성일
    11.04.28 17:29
    No. 4

    진부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무협을 내놓으셨군요. 문벽산(출판명:풍운강호)이 판타지에서의 아쉬움을 덜어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1권까지만 읽었는데, 연재와 별 차이없이 읽는 맛이 살아 있어서 다향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연재시에는 재미있었으나, 출판해서 한번에 읽으면 어색한 작품이 많은 지금 그나마 이름있고 출판작이 많은 작가답게 잘 엮어놓은 것 같습니다.

    무협 좋아하시는 독자분들은 믿고 보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1.04.28 17:56
    No. 5

    제목이 바껴서 출간됐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4.28 18:34
    No. 6

    진부동님이름만으로 구입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구입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망설이지 않고 읽을만한 작품이죠
    사실 진부하다는것은 요즘 장르소설에서는 대부분 다 통용된다 생각합니다. 이미 나올만한 소재들은 다 나왓고 그것을 어떻게 재미있게 전개하느냐는 작가님들의 필력에 달려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4.28 21:01
    No. 7

    진부동 이름하나로 전 고민하게 됩니다. 저에게만은 다른독자와 달리 만족을 주는 작가가 아니라서요 재밌다고는 하는데 저만 유독 재미를 못느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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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도요금
    작성일
    11.04.28 21:13
    No. 8

    진부동이면 아직은 믿을만한것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1.04.28 21:30
    No. 9

    저도 진부동작가님은 저도 전혀 이해못하겠네요..도대체 딴분들이 왜 재밌어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1.04.28 21:56
    No. 10

    연중된지 꽤 지나지 않았나요?
    왜 이제서야 나온건지...
    수부타이님 작품도 연중된지 꽤 됐는데 아직까지 아무 소식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수수한
    작성일
    11.04.28 22:15
    No. 11

    진부동님 소설 그리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믿을만한 작가긴해요.
    (참고로 저는 야신은 별로였고 판타지쪽이 볼만했어요.)

    이번에 무협으로 다시 돌아오셨는데 그걸 이 감상글 보고 알았네요.
    연재분 9편 있는거 보고왔는데 재미있을것 같더라고요.

    (사족으로 바로 책방에 다녀왔는데 누가 1권만 빌려갔는지 2권밖에 없었다는... 그래서 2권만 빌렸음. ㅜㅇ?... 보고싶은걸 어떡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4.28 23:47
    No. 12

    저만 그런지 몰라도 무협소설들을 보면 너무 중국황조의 역사에 얽메이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absent
    작성일
    11.04.29 05:35
    No. 13

    문벽산(풍운강호)을 작년 7~8월경 문피아에서 읽고 얼마나 기다려왔던 책인데.. 드디어 얼마전에 읽었네요..

    정말 행복합니다.. 연재분은 거의 1권의 5/6 정도.. 아무튼 책으로 나왔으니 너무 좋습니다.. 슬슬 주인공의 신분(?)도 드러나고, 상대세력도 만만치 않고... 빨리 3권보고 싶네요.. 진부동님 빨리 쓰십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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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4.29 14:12
    No. 14

    저도 진부동님 이렇게 많이들 좋아하는 거 보면 제 취향도 참 마이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부동님 작품 뭐였드라, 머큐리인가 그거 보고 딴 책은 손도 안 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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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1.04.30 09:26
    No. 15

    이상하게 초반 1,2권이후 완결까지 안보게되는 작가분이세요... 함량미달인 작품들도 아닌 데 후속권을 보게 만드는 힘이 부족하달까 꼭 뒷편을 안봐도 아쉽지가 않아서...중간에 그만둔 경우가 많네요. 나중에 완결나면 봐야지 하다가 잊어버려서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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