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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레인백
    작성일
    11.04.20 15:47
    No. 1

    여주인공 후보는 글 중에 나와 있는데 당문의 여식?이 아닐까요. 물론 당문의 여식이 혼자 좋아하고 주인공은 무심하게 대하고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1.04.20 16:50
    No. 2

    ...현재 당문과의 상황을 봐서는 변수에 하나로 보고 있었습니다만...
    두고 보면 알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명로
    작성일
    11.04.20 20:15
    No. 3

    그 당문 여식은 제 개인취향으로 안 좋더군요.
    그냥 결국에 안 이루어졌으면좋겠습니다. 이왕 도사된 김에 그쪽 길도 홀로 갔으면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04.21 00:22
    No. 4

    무협에서는 도사, 판타지에서는 마법사의 길을 걷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희겸
    작성일
    11.04.21 00:42
    No. 5

    도사는 종파에 따라 혼인이 가능.
    but, 무당은 보통 정일교 계통으로 묘사되는데 의아하게도 혼인 불가로 표현됨. 반대로 화산은 분명 전진교 계통일진데 혼인 가능...;; 알아갈 수록 더 아리송한 무협세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1.04.21 18:59
    No. 6

    흠 영웅문도 그렇고 무당파는 혼인이 되는걸로 나오는 소설도 꽤 되는데

    정말 희한하게 화산이 묘하게도 장문인 자식들이 많이 등장하는 오묘한점이 있긴 있네요.

    오히려 무당파 장문인 자식들이 별로 안나오네요. 진짜 생각하니 좀 웃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4.22 03:44
    No. 7

    감상글들 평이 좋아서 상당히 기대하고 봐서 그런가 몰라도 크게 흠잡을 부분은 없던거 같긴한데 그렇다고 강렬한 재미가 있지도 않았네요.
    하긴 이제 3권가면 본격적 대활약일텐데 그 때부터 더 재밌어질런지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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