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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묵시록 카이지.....대단한 작품이죠....만화책을 보면서 그렇게 긴장한 것은 슬램덩크 마지막 경기와 아이실드21의 신의 팀 vs 세나의 팀 경기 외 몇 가지 빼고는 느껴본 적이 없죠. 특히 그 빠징코 탄......그건 정말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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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도담.....수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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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읊는 소설은 교조적이고 작가의 관념이나 사상이 강하게 개입되어서(소위 개똥철학이나 각종 사상 짜깁기) 거부감이 많이 드는데, 이 소설도 그런 측면이 많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잘 전개하네요. 뜬구름 잡는 도가 계통쪽으로 굳이 쓰지 않아도 잘 쓰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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