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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4.24 21:10
    No. 1

    1,2권은 재미있게 읽었으나...
    작가의 극악한 네이밍센스와 = =;;
    뻔한 스토리덕분에 3권까지 읽다
    결국은 전작이 계속 떠올라서 접을 수 밖에 없었다능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1.04.24 21:16
    No. 2

    디아누스 // 전작들과 비교는 별로 되지 않고
    단순히 보기에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네이밍 센스가 안 좋다는건 저도 동감하는 편이구요.
    마지막 후기에 다음작이 '괴물왕 바츠'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건 아니다 싶네요.
    1, 2권은 봐주겠지만 손을 대기는 꺼림직합니다.
    제목과 네이밍이 겹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흐지부지
    작성일
    11.04.24 23:04
    No. 3

    머랄까 동화 한편을 본듯한 느낌이 드네요. 머 요것도 요거 나름대로 재미있죠. 그런의미에서 저도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1.04.25 00:57
    No. 4

    습자지처럼 넓고 얇은 지식은
    삶을 피로하게 할 뿐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11.04.25 03:16
    No. 5

    최근에 읽은 책 중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재치가 있달까요? 네이밍 센스가 안좋은건 저도 동감입니다.
    몰입도를 왕창 떨어뜨려서 재미를 반감시킨달까요?
    그 부분만 좀 너그럽게 받아들인다면 충분한 재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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