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기문둔갑이라는 소설을 4권까지 읽은적있는데 실망했습니다. 아주 환술과 부적술이 무공을 뛰어넘어서 무림을 장악하더군여. 너무 편파적으로 쓰여져서 평생 수련한 무공이 병맛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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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로스님 도사청수는 부적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부적을 무공의 일종으로 사용합니다. 무공과 상호보완을 한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표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재미있는 글입니다^^
1권은 재밌습니다. 2권부터는 실망했습니다.
이게 왜 재미가 있지요? 아 내가 이상한가~
1권의 통쾌함과 흥미진진함이 2권에서 죽고, 3권에서는 더 심해집니다. 초반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어지질 않아 개인적으로 참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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