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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권 읽었는데 정말 재밋더군요.. 시간가는지 모르고 읽었음.. 근데 .ㅠㅠ 이걸 먼저 읽는바람에.. 같이 빌려온 책들이 재미가 없어서 못읽겠음.ㅠ.ㅠ 너무 비교되면서 허접해보여서 ㅠ.ㅠ 젤마지막에 읽었어야 했는데.....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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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아직 읽지 못했지만 이름만으로 기대가 되는 글이네요. 근데 출판사 소식에 보면 딸 이야기가 나오던데, 이번 주인공은 장년~중년층인가요? 나이든 주인공이 나오면 거부감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을지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장년 중년은 아니고 10대때 생긴아이로 보입니다.
절대군림 정말 재밌게 봤는데... 신간도 무척 기대되는군요^^
이름만으로 기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가 중 하나죠.
1,2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의 처절함이 정말로 가슴에 와닿네요. 3권도 빨리 보게 되길 바랍니다.
같은 세계관 인가요?
1,2권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2권처럼만 계속 써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벌써 3권이 기다려집니다. ^^
대박 추천입니다 ^^
왜 제목이 절대강호 인가 했더니 주인공 이름이 강호.. ㅎㅎ 이제 2권 보러 가야 겠네요
답답해질거같더군요 왠지 질질끌려갈거같아서... 묶인몸이니 어쩔수없다 싶지만...저는 삼공녀가 애엄마가 아닐까싶었는데 아닌거보면 애엄마는 반대세력쪽의 핵심인물로 등장하지싶네요 적호가 백소운을 대려왔는데 이후 어떤행동을 하느냐에따라서 이책을 계속읽으냐 마느냐가 결정될거같습니다 자기딸위한다고 이용당하게 던져두고 나몰라라하고 여기저기 끌려다닌다면 전 하차하지싶네요 내딸만 소중하고 다른사람은 어떻게되든 내능력밖이다 라고 내벼려두는 그런 사나이로 만들지말아주길.. 백소운은 어떤식으로든 적호가 책임을 졌으면 합니다
기대하고봤는데 실망입니다 3권부턴 안봐요
흠.. 난 왤케 잼나게 읽었지.. 실망할 부분이 없던데..
완전 재밌게 봤습니다 ^^
맨처음 주인공이 휘각의 부각주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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