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지루해서 보다가 중간에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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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개념 소재는 잘해봐야3권까지 인가......... 역시 거기까지인듯
새로운 변화에 성공하시려면 아무래도 5편이 갈림길이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집 앞 책방에 들여놓지 않아서 4권까지 한번에 지를까 한참 고민하다가 조금 먼 책방에 가서 구해왔습니다. 안 사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 반복되는 패턴도 살짝 지겹고, 개그코드가 조금은 어색하지 않았나 싶더군요. 3권까지 피식피식 웃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 저도 5권이 갈림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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