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우리지역에서는 '반납의 아이콘'이신 세분... 현시장에서는 그래도 볼만하다라는 평을 추가합니다. '광마'끝으로 000월드라는 큰파도를 최근에 넘긴 작가, '십지신마록'을 넘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는 작가, 이름자체가 빛났던 작가 등 계기가 절실한 분들... 변화하는 시장에 당연히 적응해야 하지만 '무리수'는 부디...다음권을 선택하기가 겁이 납니다. 다시는 선택할 수 없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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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도 정검련, 마도천, 그리고 주인공의 고향의 뜻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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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각님은 상황이 낫네요. 금시조님과 백연님은 다소 위태함.
백연님은 출간 간격이 너무 길어서 반납이 잘되는듯
검마도에서 도는 주인공 고향 맞는것 같아요~ 검마도는 아직 괜찮은데, 모수모각은 박성진님 특유의 향기가 나긴하는데 어렵더라구요..
모수모각.. 비평글 하나 썼는데 확실히 어려운 글
전 종천지애를 봤지만 이해가 안가더군요. 우선 아버지란 사람이 아무리 신교가 우선이라지만 자식이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곳, 들어가면 반드시 죽을 거란걸 알고서도 심법전수를 꺼리는게 참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그러면 아예 자식 무예수련을 하지 말던가.... 그리고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현마정이란 곳에 도착했는데 딱 그 시점에 교주 아들이 있었고 두명의 강시가 주인공을 죽일려고하는 것을 막는데 뭔가 너무 억지스러운 느낌이 들더군요
모수모각이 어려운 글이다? 이해가 안가는군요,.
검마도에서 도가 주인공 고향을 나타내는 건가요? 전 책중간에 전쟁터를 하나의 섬과 같다고 표현하기에 그건줄 알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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