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2권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3권이 좀 지루한 면이 있었습니다..
다만. 3권이 아주 중요한 내용같았습니다.
주인공의. 주변인들..제 생각이지만 주인공의 친구 아니면 수하가 되어.
무림을 평정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설수련도. 집마천에 배신을당하거나..아니면 주인공과의 이해관계로 인해서. 심호의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아닐수도있지만..
4권까지는 아마도 이런 스타일로 이야기가 진행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이야기를 위해서 3권정도의 내용은 볼만했습니다.
전 아주 만족합니다 ^^
흠..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 분들도 있겠고,
무협을 오래 읽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 그렇게까지 혹평을 들을정도는 아닌듯한데;;
작가님께서 들으면 속상하시겠어요.
개인의 감정은 절제해서 쓰는게 좋지않을까요?
개인의 일기장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보는 게시판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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