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감상란의 1/4이 설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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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3권을 기다리고 있습죠^^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ㅋ 악마전기 이전에 사야지존인가? 제목이 잘 기억안나는데... 정파를 완전 말살해 버린책이 있습니다. 맨날 똑같이 정파아니면 선한마교 주인공만 보다가 색다른 충격을 준 책이였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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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향후 작가님이 파워밸런스를 어떻게 맞추실지 궁금해지는군요. ㅎㅎ 3권이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2권 후반부만 무사히 넘길수 있다면야 볼만합니다. 하지만 저는 거기서 포기했네요...초사이언 모드라니...노력파 주인공 아니었던가
괜찮은 것 같더군요. 몇해전의 태극검제가 약간 생각나기는 하지만, 앞으로의 내용전개가 어떻게 진행되느냐, 그리고 개연성의 문제 등을 자연스럽게 한다면 괜찮은 소설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궁극게으름님말에 동감. 무공의 재능은 없고 노력과 우직함의 재능으로 먹고사는 주인공이 아니었던가.. 2권 중간까진 볼만했는데. 후반부에 어처구니없는 파워업으로 쌓아왔던거 다 무너트림. 말이안되는 개연성
진짜 쓸데없는 태클이지만 一障 二障 이런식으로 목차할거면 차라리 목차 삽입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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