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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殺玄拳
    작성일
    11.03.25 22:51
    No. 1

    황규영소설은 거기서 거기고 장담의 천풍전설도 별로던데.......<개인적인생각...태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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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11.03.25 23:08
    No. 2

    개인적인 생각이고 태클 거는게 싫으시면 쓰질 마셨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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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키라라라
    작성일
    11.03.25 23:20
    No. 3

    태클 맞네요 ㅋㅋㅋ 저도 황규영 작가면 태클 걸고 싶은데....
    의기 1권만 함 빌려 볼까요?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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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03.25 23:27
    No. 4

    일제강점기 직전에 일본에 휘둘리는 우리나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시대상이 꽤나 흥미롭습니다. 황규영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읽을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03.25 23:28
    No. 5

    장담 작가님은 황규영 작가님만큼이나 빠르면서도 황규영 작가님보단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계시다는게 차별되는 점이죠. 다만 황규영 작가님보다 재밌느냐는 장담 할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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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3.26 01:10
    No. 6

    천하제일협객 이었던가...
    이거 두번째로 본 이 작가님 작품였는데 그당시는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자기복제가 심한 편이라 그 이후 작들에 대해선 흥미가 좀 떨어지긴 했으나 그래도 시간때우기론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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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굴렁탱이
    작성일
    11.03.26 01:16
    No. 7

    개인적으로, 그래도 이번에는 다르겠지라고 생각하고 읽었으나 결론은 이번에도 그 모양이구나라는 걸 느낀 작품.... 전작들에 비해 달라진 점이나 나아진 점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음... 알아서 혼자 오해하고 북치고 장구치는 악당들과 여기저기 꼬이는 헤로인들은 여전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3.26 02:31
    No. 8

    반팔티에 청바지같은 소설을 쓰고 싶어하는 황대부이나...
    이미 그 경지를 벗어나
    개방의 동도들이 너무 오래 입어 낡디 낡은 백포아닌 때에쩔은 회포가 되어버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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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11.03.26 04:47
    No. 9

    황작가는..만화계의 누구를 생각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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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03.26 05:51
    No. 10

    황작가님의 스타일이야 뻔한거 2-3작품 빌려본 분들이면 다 알죠. 그런데도 가끔 그 뻔함이 생각나 보게 되는 매력이 있죠. 그래서 계속 책을 내주셨으면 하는 작가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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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1.03.26 11:04
    No. 11

    저는 황규영씨 좋아 합니다. 설정들도 마음에 들고
    9파1방이나 마교는 대부분 등장하지 않고 주인공 무공은
    초식명 자체가 없을때도 있으며 싸울때 초식명을 외치지도 않죠.
    이번 의기는 적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듯해서
    전작을 재밌게 본 저로서는 의기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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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1.03.26 13:00
    No. 12

    맞아요 뻔한 스타일인데 가끔 땡길 떄가 있죠.
    ^^ㅋ 대놓고 킬링타임용을 써서 그런지 신기하게 읽고 싶어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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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11.03.26 13:27
    No. 13

    드문드문 보면 좋은데 신작을 계속해서 보면 자기복제에 질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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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스쿠류바
    작성일
    11.03.26 16:29
    No. 14

    저는 인제 슬슬 황규영이란 이름을 빼도 좋다고 생각하네요....점점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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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11.03.26 20:47
    No. 15

    궁금하네요... 만약에 황규영 님이 다른 필명으로 책을 내면 어떤 반응일지... 사람들이 딱 보자말자 아 황규영이네.. 낚였다 랄지.. 전혀 모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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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11.03.26 21:38
    No. 16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는 장혁과 전지현의 영화였던 거 같은데...
    십년전의 엽기적인 그녀가 아닐런지...ㅎ

    태클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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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청운지몽
    작성일
    11.03.26 23:43
    No. 17

    전 황규영 작가님 너무 좋아합니다. ㅎ
    똑같고 식상하고 그게 그거인거 같지만 읽으면 재밌고 시간가는 줄 모르는게 너무 좋아요. ㅎ 절대신마였나 마교교주 이야기 빼면 다 재밌었어요. 특히 잠룡전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중에 하나입니다. 청바지같은 소설을 쓰시겠다고 서문에서 읽고, 청바지같이 편안한 느낌으로 읽으면 재밌구나 느끼게 되요. 작가의 다른 소설이랑 비교해서 읽으면 청바지처럼 식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 소설 자체는 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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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진풍류남아
    작성일
    11.04.01 16:42
    No. 18

    장담이 백배천배 더 재미있는 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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