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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3.27 00:09
    No. 1

    작가님이 1주일 동안 수정보신다는데 ㅠㅠ 어캐 기다리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적포꺵판
    작성일
    11.03.27 00:24
    No. 2

    소수마영님 동감합니다~~! 일주일씩이나 수정을 하신다하셔서..
    뭐 그래도 일주일후에는 좀 더 나은 작품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기다려볼렵니다. 그동안은 고검환정록으로나마 달래시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3.27 11:07
    No. 3

    얼레 님//
    수정편 벌써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방향이 꽤나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더 재밌어졌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어서다
    작성일
    11.03.27 13:05
    No. 4

    제가 이런 원시시대이야기를 재밌게 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머드라고라
    작성일
    11.03.27 13:35
    No. 5

    원시시대로의 회귀물이 전혀 없던건 아니지만 대부분 이건 아니다싶은 글들이었는데 이 작품만은 확실히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3.27 15:43
    No. 6

    작가님의 유려한 필력에 감동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어서어서 다음글이 나오기를 기대리게 되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으하으하하
    작성일
    11.03.27 20:17
    No. 7

    기원은 아직 안봤지만 감상글이 좀 어이없네. 현대인이 중세시대로 가도 그 지식이 물론 도움돼겠지만, 청동기시대로 가면 엄청난 도움이 됄건 당연한거 아닌가. 뭔 아무 기반없다고 도움이 안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적포꺵판
    작성일
    11.03.27 22:24
    No. 8

    [독거노인님] 그렇죠~! 원시시대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게 풀어 갈 줄 몰랐습니다.

    [머드라고라님]. 확실히 재밌는 작품인 듯 합니다. 손이 가요~!

    [하늘누리님]. 새로 몇편이 올라왔답니다. 저도 다음 편이 궁금해집니다.

    [으하으하하님]. 흐음. 제 감상글에 분명히 적어두었는데. 아직 청동기인지 불분명합니다. 다만 반달돌칼로 미루어 짐작할 뿐이지요~! 그리고 청동기인거 맞지만 아직까지 주인공 근처에서 금속이 전무합니다. 물론 위에 약간의 도움이 되는 구석에 대해 분명히 있다고 적어두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지식을 아무리 가지고 있다할 지라도 예를 들어 철광석 등에서 어떻게 철을 추출해서 기구를 만드는 가 이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지식이 있다 할 지라도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어떻게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 내겠습니까? 딸랑 주인공 혼자만 아는 지식인데. 그것도 자기가 확실한지 아닌지 불분명합니다. 다만 철광석이나 황동석에 대해 들은 기억만있을 뿐이지요~! 하다못해 구리나 구리와 주석을 섞은 청동기를 만드는 것조차도 아무런 제반 시설이 없는 상황에서는 맨땅에 헤딩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작품을 읽어보신다면 기장 농사를 지을 때 금속 농기구가 없어 돌보습이나 돌삽으로 땅을 일굽니다. 아무리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현실에 적용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현대인이 현대인으로서 가장 위력을 발휘하는 건 현대 생활에서 주변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딸랑 맨몸뚱아리만 있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모든 걸 해결해나가야하는 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에 독자가 재미를 느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감상글에 대해 어이없음을 말씀하시려면 제 감상글을 제대로 읽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잿빛매
    작성일
    11.03.27 23:25
    No. 9

    대지의 아이들이란 책을 아시나요? 6권 완결이 이 책은 100만 년 시리즈로도 널리 알려졌는데

    대지의 아이들은 네안데르탈인 사이에서 크로마뇽인인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면

    기원은 아직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인류 사이에서 현대 문명을 겪은 주인공의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진.M 아우얼 님이 쓰신 대지의 아이들이 떠오르는 글이었습니다~

    좋은 소재와 글솜씨에 판타지적인 요소까지 버무려서 좋은 글을 써주셨으면합니다. (대지의 아이들을 안 읽어 보셨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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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04.01 03:54
    No. 10

    어이없다 생각들면 본인이 직접 나이프 하나들고 ㅅ깊은산속 들어가서 생활해본다 가정하고 상상을 해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자신이 얼마나 남들이 이뤄놓은 문명의 혜택을 보는지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04.01 03:55
    No. 11

    하다못해 도구없이 불하나 지피기도 힘든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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