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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03.16 18:28
    No. 1

    저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일단 볼 생각하고 있는데 추천까지 있으니 꼭 한 번 봐야겠군요.
    그런데 작가님 연세가 1974년 이라구요? 드래곤이신 겁니까?
    하하하하하하, 출생년도를 말씀하시려는 거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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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11.03.16 18:29
    No. 2

    네 맞습니다. ㅎㅎ. 읽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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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03.16 18:45
    No. 3

    저는 분마아가 더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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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식객(食客)
    작성일
    11.03.16 19:39
    No. 4

    저기 분마아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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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1.03.16 19:42
    No. 5

    분명히 마법사는 아닌데는 해리포터의 기본설정 그대로 가져와 썼던데 ...특히 머글을 대놓고 표절한 머구리는 저작권으로 소송 걸릴만 할정도의 수위라서 좋은점수를 주고싶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그닥 식자층의 지식뽐냄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3.16 19:56
    No. 6

    분마아가 식자층의 지식뽐냄이라니....;;; 다른 분들도 그리 생각하시는지 의문이군요... 단순히 서울대라는 네임밸류에 넘어가신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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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1.03.16 20:03
    No. 7

    뒤져보니 줄임말이 아니고 진짜로 제목이 분마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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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1.03.16 20:03
    No. 8

    후아유는 나온지 얼마 안된 소설이라 후아유 때문에 현대물이 많아진 거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3.16 21:39
    No. 9

    재미있긴 한데 히로인과의 관계가 결국 개자식의 어리석은 부모를 둔 연희때문에 막장드라마같이 전개되는것 같아서 좀 씁쓸하더군요 그놈의 돈지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끝난것도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3.16 22:01
    No. 10

    분마아에서 유식함이라고는 별로...그리고 60억분의1도 지나치게 애가 어벙하죠. 뭐 친구를위해 법적대응까지 포기하는건 이해하지만, 친구를 찾지도 않고 그냥 가게를 포기하는건좀...고깃집은 단지 과일가게처럼 본인과 친구들만 걸린게 아니었죠. 과장하자면 수많은 사람들의 희망의 상징이었죠. 그런걸 그냥 포기할수밖에 없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돈을 포기하는게 정말 친구를 위한것이었을까요? 너무나도 생각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1.03.17 12:12
    No. 11

    아무래도 현대물 유행의 시작은 마검왕이 아닐까요. 왔다갔다하니까 완전 현대물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그 훨씬 전에는 21세기무인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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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폭탄제거반
    작성일
    11.03.20 10:50
    No. 12

    추천글보고 60억 분의 1읽었는데 개인적 취향이 다름을 감안하고, 작가님이 글을 너무 대충 쓰신듯.. 이건 대리만족도 없고...

    한청년이 기수련 방법을 우연히 전수받아,
    돈 버는 이야기 정도로 압축되는 ㅡ.,ㅡ

    2권까지 보는데 한시간도 안걸릴 정도로 술술 읽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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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1.03.21 18:50
    No. 13

    1권의 50쪽 보고 포기함 ........

    개연성이 너무 부족함

    위대한 마법사가 차원통화를 성공했는데 ...

    갑자기 차크라 만 갈켜줌 ????


    더욱이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 ..

    작가분의 의식 >>>????

    주인공은 택배기사 입니다 ..

    글시작에 .. 언덕에서 택배트럭이 .. 브레이크 고장으로 위로 밀립니다.

    그러나 사고는 크지 않았죠 ..

    1주일 휴가를 냅니다(여기까진 이해 합니다.)
    1달 휴가를 냅니다 (여기도 그럭 이해 합니다.)

    1달뒤 택배 사무실에 가니 짤렸습니다(이해 합니다)
    하루에 배달해야 하는 물량이 정해진 택배기사가 1달을 안나오면.
    다른기사를 구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욕을 하면서 사무실을 나오더군요 ????

    현실 에도 이런 무개념 주인공들 무지 많아요 .....

    자기의 잘못은 전혀 생각 없이 ..

    남의 잘못만 꼬집는 그런 주인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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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소비아...
    작성일
    11.04.04 20:46
    No. 14

    분명히마법사는 아닌데 60억분의1도 최근기대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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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비밀소년
    작성일
    11.06.30 17:24
    No. 15

    사류무사님//
    짤리는게 사장 사정이면, 욕하는건 짤리는사람 사정입니다.
    매달릴 생각이면야 화를 참으면서 매달리겠지만 어짜피 관둬야되면 화안내든 내든 무슨 상관입니까?
    그럴때 화안낼 사람이면 처음부터 한달 쉬지도 않습니다.
    3년간 일했는데 의리는 조금도 없는 사장 따위 욕먹어도 쌉니다.
    어짜피 돈만 밝히는 사장인데 욕먹든말든 무슨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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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비밀소년
    작성일
    11.06.30 17:28
    No. 16

    거기서 걸려넘어질 사람이라면 그 후에 나올 자원봉사나 불우이웃돕기는 왜 하는지 공감은 커녕 이해도 안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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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07.04 17:37
    No. 17

    그냥 작가의 자기만족 소설로 보이네요

    도대체 퍼주는건 뭘 믿고퍼주는 겁니까?

    난생 처음 본 사람이 힘들어보인다 싶으면

    통장부터 주고보는 주인공;; 퍼주기 싫어하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으실듯

    주인공의 정신상태도 오락가락하고...(처음에 기치료할때

    "이런일로 돈을 받을순 없지"하다가 천만원주니까

    "나중에 벌어서 갚으면되지"라고 자기합리화하더니

    그담에 50억넘게 벌어도 돈안갚음ㅋ 아니, 만나지도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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