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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3.05 01:17
    No. 1

    이제 슬슬 주인공도 초절정으로 파워업할때가 된것 같고 천마충천 사방마계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남의 힘이니 주인공 빨리 초절정에 들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담대광은 언제 탈출하려나?
    그나저나 모용경이나 진리도 맘에 들긴 하지만 전 그래도 구양령이 가장 좋더군요 나이를 보면 구양령과 제갈약란은 어째 라이벌 구도인것 같기도 하고 제갈약란도 멋진여인이니 맘에 들었고...
    저도 이번편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3.05 07:59
    No. 2

    한성수님 글은 이게 안좋아요.
    언제나 주인공이 최소 초절정이 되나...
    뭔가 목표의식이 참 부족합니다.
    그냥 주인공의 무위에만 매달리게 되죠.
    그리고 언제나 로맨스 라인 때문에 스토리 어그러지는
    전형적인 글로 끝나고 만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1.03.05 12:32
    No. 3

    코끼리손//그래서 절대검해 4권 보기는 하셨나요?
    항상 보면 아예 보지도 않고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까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opal
    작성일
    11.03.05 17:45
    No. 4

    목표의식이 부족하긴 하죠......
    재밌게 읽고 있으나, 주인공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아니, 아직 목표가 없죠. 담대광이 하자는 대로 하고(주인공 스스로는 부정하는 것 같지만...). 지금 소진엽은 그저 흐름에 맡길 뿐 확실한 목표가 없습니다. 뭐, 재밌단 건 부정할 수는 없고요. 그리고 히로인들 중엔 구양령이 가장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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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ohnSoap
    작성일
    11.03.20 16:26
    No. 5

    소진엽은 담대광이 없으면 활약을 못하네요.
    천마충전 없어도 잘 싸울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 자리가 너무 큰 듯하네요.
    언젠가는 독립할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나저나 여자관계가 참 어러쿵 저러쿵 하네요.
    아!그리고 담대광은 소진엽을 제자로 생각할까요..?
    아니면 꼭두각시로 생각하는 것일까요?
    진리를 찾기 위해 썻다가 버리는 그런것일까요?
    어느권의 말투(표현이라 해야하나?)보면 그런 의문이 들어 참 그렇네요.
    그것 참...5권이나 빨리 나오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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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바람계곡
    작성일
    11.10.11 12:23
    No. 6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니 그런거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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