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주인공도 초절정으로 파워업할때가 된것 같고 천마충천 사방마계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남의 힘이니 주인공 빨리 초절정에 들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담대광은 언제 탈출하려나?
그나저나 모용경이나 진리도 맘에 들긴 하지만 전 그래도 구양령이 가장 좋더군요 나이를 보면 구양령과 제갈약란은 어째 라이벌 구도인것 같기도 하고 제갈약란도 멋진여인이니 맘에 들었고...
저도 이번편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목표의식이 부족하긴 하죠......
재밌게 읽고 있으나, 주인공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아니, 아직 목표가 없죠. 담대광이 하자는 대로 하고(주인공 스스로는 부정하는 것 같지만...). 지금 소진엽은 그저 흐름에 맡길 뿐 확실한 목표가 없습니다. 뭐, 재밌단 건 부정할 수는 없고요. 그리고 히로인들 중엔 구양령이 가장 맘에 드네요.
소진엽은 담대광이 없으면 활약을 못하네요.
천마충전 없어도 잘 싸울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 자리가 너무 큰 듯하네요.
언젠가는 독립할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나저나 여자관계가 참 어러쿵 저러쿵 하네요.
아!그리고 담대광은 소진엽을 제자로 생각할까요..?
아니면 꼭두각시로 생각하는 것일까요?
진리를 찾기 위해 썻다가 버리는 그런것일까요?
어느권의 말투(표현이라 해야하나?)보면 그런 의문이 들어 참 그렇네요.
그것 참...5권이나 빨리 나오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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