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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3.08 00:21
    No. 1

    그래도 신선전인만큼 재미있는 소설 찾아보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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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광명로
    작성일
    11.03.08 00:53
    No. 2

    작가님이 기억력이 안 좋으신가 보군요.
    한약이라도 한 채 지어드려야 될텐데,


    재미있다고 오타와 오류를 잡아내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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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1.03.08 01:10
    No. 3

    성지민이 100~150년밖에 안되었나요? 당대의 성녀의 사조보다도 윗 항렬인걸로 봐서는 적어도 장일태와 비슷하거나 더 이전일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안그래도 유명한 성녀였는데 친구들과 비슷한 시대였다면 친구들이 몰랐을리가 없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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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1.03.08 01:32
    No. 4

    민족 드립이 너무 심하다는 것만 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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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머나먼고향
    작성일
    11.03.08 02:04
    No. 5

    장일태와 비슷했다면 당시명성으로 둘이 충분히 만나고도 남았죠.
    장일태가 30살에 와서 80살정도에 명유준을 만났으니 명유준이 150년전에 왔다는 이야기인데 주인공에게 자기딸을 만나보라고 하는 내용이 나오죠. 그러면 딸이 140살은 되었다고 봐야겠죠 나온다면 말이죠 ㅎㅎㅎ
    만약 성지민이 장일태보다 먼저 왔다면 당연히 장일태의 편지에 성녀 성지민에 대해서 언급을 했겠죠.성녀의 인지도로 봐선 충분히 강호를 진동시켰고 장일태로서도 알고도 남을 위치였지요.이들의 최우선은 항상 친구들을 수소문하는 것이었으니까요.
    암튼 이들 5명의 온 시기나 나이로 봐서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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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노공이산
    작성일
    11.03.08 05:31
    No. 6

    독특한 소재라서 재미있게 보고는 있습니다만.. 초반 창마를 시작으로 너무 큰물에서 놀아서 그런가 기존 무협 세계관과는 다른 이질감이 느껴지더니 후반으로 갈수록 더 심해지는듯.. 신선전인 소설에서 나오는 문파와 무인들이 좀 가볍게 느껴진다고나 할가? 판타지적인 느낌? 학원물? 이런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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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히에룬
    작성일
    11.03.08 06:30
    No. 7

    선기라고 느껴진다고 하는건 몸이음이온이 방산해서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라고 묘사가 나와있고

    실제로 연왕때 남경이 황도였다가 북경으로 천도 하지 않나요?

    어느게 오륜지.. 남경에서 북경으로 천도하는 시기나. 연왕이 죽는 시기나 그런 날짜가 맞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이해 갑니다만 소설적인 요소로 어느정도 왜곡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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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구결
    작성일
    11.03.08 06:53
    No. 8

    음이온 힘으로 다른 사람들이 착각하는 거라고 책에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장소이동은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대충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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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구결
    작성일
    11.03.08 06:54
    No. 9

    선기=음이온 으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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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염의기사
    작성일
    11.03.08 08:58
    No. 10

    3권인가 4권까지는 봤었는데...7권까지 나왔군요. 볼 때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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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인공마법사
    작성일
    11.03.08 11:31
    No. 11

    3권에서 민족 드립 나올때 하차해서 평을 내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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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3.08 11:44
    No. 12

    전작보다 못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공체계에 대한 나름 독특한 설정은 있으나 전투씬을 보면 그다지 박진감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민족 드립은 너무 어중간해서 차라리 안하느니만 나았다는 생각도 들고,,,
    설정 부분도 간간히 어색한 부분이 티나고...
    킬링타임용은 되나 다음권을 굳이 찾아봐야하나 싶어 예전에 4권까지 읽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 전작 하수전설을 한번 더 읽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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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03.08 11:48
    No. 13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7권 말미에서 다음권이 엄청 궁금하게 끝나서 8권만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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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머나먼고향
    작성일
    11.03.08 11:52
    No. 14

    실제로는 음이온이지만 다른사람들의 관점은 선기죠.
    북경천도는 1409년에 이미 완료됬죠 현재시기는 1424년이니 앞뒤가 안맞죠.주인공이 선문의 후예라고 하고 별명도 仙자가 붙는데 지금까지 수백명을 죽였고 많은 사람들이 봤습니다.그런데 계속 선기가 어떻고 하는게 너무 어색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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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1.03.08 13:22
    No. 15

    약간의 오류가 보이지만 내용의 재미는 민족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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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히에룬
    작성일
    11.03.08 16:33
    No. 16

    사람을 수백명 죽였다고 음이온이 사라진것도 아니고.

    이어 산둥성[山東省]의 지닝[濟寧]과 린칭[臨淸] 간의 후이퉁허[會通河]를 개준(改浚)하여, 대운하의 양도(糧道)를 열었다. 1421년 북평으로 수도를 옮겨 베이징이라 고쳤으며, 수도의 터전을 닦았다
    [출처] 영락제 [永樂帝 ] | 네이버 백과사전

    음...... 21년에서 24년이라면 소설 진행상 작가 임의로 변동 가능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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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3.08 20:39
    No. 17

    이런 말 하면 죄송하지만
    전형적인 정신적인 자위를 위한 구무협 컨셉이더군요.
    구무협의 플롯을 그대로 답습합니다.
    많은 여자와 혼자 특별한 주인공.
    현대과학 접목 어쩌고 하면서 과거와 현대를 이분법적으로
    나눠버리는 낮은 식견이 일독하는 데 많은 지장을 주더군요.
    킬링타임용으론 아주 좋습니다.
    그 정도 수준도 안되는 글이 많으니 이 정도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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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03.09 07:56
    No. 18

    사람을 수백명 죽였다고 기운이 바뀌는건 아니겠죠..
    거기에 선기랑 죽이는 거랑은 별 상관없지 않나요?
    마선이라는 개념도 있고 어느 소설에서는 마교교주가 사람을 몇백명 쳐죽이다 등선하는 장면도 나오지요..
    선기仙 는 딱히 누굴 도와주거나 그래야만 생기는것도 아니라고알고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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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1.03.09 12:46
    No. 19

    제룡성의 목삼노(?)가 검성 장일태에게 패했다고, 장일태의 후예인 선룡에게 앙갚음을 하자고 나오는데 제가 잘못본게 아니면.... 이것도 큰 오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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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반갑자내공
    작성일
    11.03.09 18:31
    No. 20

    지금 1권을 읽고 있는데 윗글을 보고 절대 시간차나 그런부분을 깊게 안떠올리도록 맘먹고 읽었네요. 왜냐 읽을만한 책도 이젠 몇개 없는데
    이책마저 손을 놓으면 안되니.....
    윗분들의 지적한부분은 되도록 깊게 생각안할 준비까지 다했지만 결국
    1권 초반부터 손이 부들부들 떨리게 만드네여 ㅡㅡ
    주인공의 무공설정 ㅡㅡ;;;아놔 복싱을 했던 사람으로써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무슨보법을 두발로 앞뒤전진 스텝을 뛰다니....복싱에서도 공격과 회피 이동땐 쓰지않는...두발로 뛴다는 설정을....전혀 와닿지도 않고 싸우는거에 대한 표현도 정말 몰입안되네요...
    남궁가로가서 검법을 익힐려고 하는거보니 검법으로 바뀌겠지 하고 좀 더읽다보니...비중있는 여자인물들에 대해서 표현을 할때....왜하필 연애인 이름을 대며 그와 닮았다고 하는지..비중있어 보이는 여자를 한가인과 닮았다고 말하는 순간....할말이 없네요. 제갈과 황보세가의 여식들도 묘사없이 그냥 울나라 연애인 누구누구보다 못하다는둥 하는식으로 표현.....
    그냥 두리뭉실 묘사라도 해놨다면 독자 나름대로 상상해서 외모를 만들어 놀텐데 ㅡㅡ
    정말 지지치게 되네요.....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 설정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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