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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연애부분은 별흥미가 없더군요 연애라고 딱히 나온게 거의없었고 진전도 없죠 책은 몇권안으로 끝날꺼 같은데 결국 오대악인 컨셉이면 정도랑 싸우는 입장인데 정도인물 전부 버리고 연몇매 어쩌고 애는 사실 나오는 분량도 거의 없었고 그냥 버리고 그나마 당가 입장이 모호해서 당혜혜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애초 이루어지는 히로인은 없다고 생각하고 보기때문에 관심이 없더군요
사실 주인공 마지막까지 아무하고도 이루어지지 않은게 가능성이 가장 높겠죠 개연성도 있어보이구요 주인공 자체도 사랑따위 복수에 비하면 이용할 대상일 뿐인고 오대악인 시리즈 답게 주인공이 사악하더군요 단순히 사악한게 아니고 한단계 높다고 해야하나 이용할건 다이용한다는 아무리 자기에게 진실한 마음을 주던지 말던지 아마 취몽어른신도 복수를 위해서라면 가차없이 슥삭 스승같이 생각하는 취몽어르신이 어린소녀를 강간했는데 기껏하는말이 노인네가 대단하네 결국 그소녀도 자기가 죽여버림 소설자체는 주인공 성격이 소설에 맞는듯해서 마음에 들고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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