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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1.02.13 02:13
    No. 1

    반 후속편인 낙원의서 보시면 해피엔딩 으로 끝납니다
    초반권은 중학생 두명의 이야기로 진행되는데 후반가서는 반태호 이야기로 나가서 끝에 어떻게 되시는지 알수있을꺼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02.13 09:22
    No. 2

    반의 토끼펫이 나중에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1.02.13 09:53
    No. 3

    부인이 된다는......ㅋ
    근데 사장이라는....ㅋ
    결국 재벌이 된다는....ㅋ
    상위 1%라는............ㅋ
    그 VVIP 라는.......ㅋ

    근데 낙원의 서는 내가 돌아다닌 책방 7군데 중 한군데도 없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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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11.02.13 11:00
    No. 4

    초반에 부모님 돌아가신거를 주변을 정리했다 라고 표현하시는게 좀...
    글내내 주인공이 반미치광이같이 게임에 몰입하는 이유 중 하나가
    부모님이 자신때문에 돌아가신 것 같아 자기자신을 학대하다시피
    몰입하는것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식수준만
    작성일
    11.02.13 12:40
    No. 5

    가장 재미있게 본 게임판타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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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배산도해
    작성일
    11.02.13 14:07
    No. 6

    굳이 정리했다고 쓴 이유는 소설의 마지막 부분 쯤 가면,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게임을 한다는 이유는 이미 퇴색되어 버렸지만, 주인공의 생활은 변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생기는 상실감과 자괴감에 게임에 미치기도 했지만, 그로 인해 그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바로잡아 줄 사람이 없어지기도 했으니...스토리를 끌어가기 위한 초반설정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무유무
    작성일
    11.02.13 18:27
    No. 7

    게임소설을 지독하게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반은 정말 좋은 글이죠. 유일하게 2권이상 읽어본 게임소설이며 유일하게 완결까지 읽어본 게임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1.02.13 18:55
    No. 8

    낙원의 서 아직 못봤는데
    쥔공이 다른 사람이라 그래서
    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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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02.13 19:27
    No. 9

    천기룡/볼만한데.. 주인공이 다시 반이 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2.13 23:35
    No. 10

    지루하고 재미도 없었는데 뭔가 끌리는 구석은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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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1.02.14 07:27
    No. 11

    천기룡님 낙원의서는 '반' 2부이구요. 주인공은 처음에 중학생 두명이 나옵니다. 그애들이 초반 주인공이구요. 이 아이들은 반태호의 제자가 됩니다. ㅎㅎ 낙원의서는 5권이 완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현평
    작성일
    11.02.14 08:48
    No. 12

    낙원의 서를 보실 차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BIN123
    작성일
    11.02.14 21:04
    No. 13

    삐까뻔적하게 설정 안 붙여줘도
    세계관이 주인공을 위해서 돌아가고 작가가 거기에 쉴드까지 쳐주는
    훌륭한 중2병 소설
    저한테는 그냥 뭔가 있어보이는 '척'만 하는 소설로 밖에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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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련
    작성일
    11.02.15 03:05
    No. 14

    수많은 먼치킨 주인공들이 존재하지만 그와 달리
    반이라는 소설으 주인공은 먼치킨이여도 된다는 느낌이있는
    소설이죠. 오로지 노가다와 근성으로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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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유리아드
    작성일
    11.02.15 11:13
    No. 15

    있어보이는 척의 유무를 떠나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화두 하나만으로 일독의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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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2.15 11:15
    No. 16

    반태호는 쉴드 처줄 필요 없죠.
    정말 심각한 사회부적응자입니다.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구요.
    현실에선 아무런 희망도, 의욕도 없으면서 게임세상에선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집착하죠.
    이 소설이 가치있는 건 이런 불완전한 주인공을 인정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이 정도로 사회와 인간에 대한 성찰이 깔린 게임소설은
    반 이후로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비아...
    작성일
    11.03.05 11:56
    No. 17

    반 여러말이 필요없는 수작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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