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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를 찾았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원래 그자리였다고 해야하나.. 유폐가기전에도 사제들이 그렇게 생각한듯하고 유폐가서도 글이 좀 그런지 긴장감이없었다는.. 당연히 될것같아보였달까 그나저나 도풍계는 도대체 뭐가 그리빨리끝나는지 어이가없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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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아 도풍계에 나가라!" "넹!" 중간에 그 종남파애들 좀 만나고 갑자기 난데없이 도풍계가 끝이남 뭐 본거같지도않은데
작가를 빳다 치면서 4권을 채근하는분이 있으면..곁다리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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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보고 나서 기대가 컸는지 3권은 좀 아쉽내요. 내가 너무 기다렸나-_-
3권 에서 아쉬웠던부분은 마지막장의 검화xx 였달까요... 극적인 맛이 없었네요..;; 화산파 사상 최초의 검화일텐데 말이지요 나중에 검향에 이르면 검화때 못보았던 흥분감을 느끼길..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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