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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1.01.29 11:09
    No. 1

    인기가 없어서 조기종결 크리 먹은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선위
    작성일
    11.01.29 15:34
    No. 2

    무명서생은 , 문제점이 너무 난잡해요;
    이야기가 일직선으로 못가고 자꾸 옆으로새는느낌이 확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음혈노괴
    작성일
    11.01.29 19:44
    No. 3

    서생이나 학사들이 주인공이 된 다른 소설들과는 달리 무림고수가 되지않고 끝까지 서생의 관점에서 서술한다는 점은 특이하긴 했으나 집중도 어렵고 뭔가 난잡스럽더군요..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크로스오버되는 재미는 있지만 읽은지 꽤나 지난 다른 작품들과 금방 연관시키기도 어렵고. 첨엔 재밌게 읽어나가다가 결국 완결까지 못가고 접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비가
    작성일
    11.01.29 20:49
    No. 4

    제게도 특이하기만 할뿐, 별다른 재미는 못 주는 책이었네요. 착한 주인공의 번뇌를 바라보는 것도 한두권이지 마지막 권에 이르러서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바가 뭘까? 라는 고민이 들더군요. 그저 전작 2질을 엮어서 한꺼번에 마무리 하고자 하는건가. 대체 윤명원이 등장해서 전하고자 했던 얘기는 뭘까 싶더군요, 차라리 흔히들 말하는 이른바 깽판소설에서는 확실한 대리만족을 주겠어! 라는 목적의식이 눈에 보이는데... 이 책에서는 제가 속독을 해서인지 아무것도 안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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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1.01.30 00:58
    No. 5

    6권까지. 윤명원의 정신적인 성장. 종종 나오는 약간의 에피소드(?)들을 보고 가슴이 따뜻해지거나 뜨거워졌다면. 솔직히 7권 마지막권에서.. 이건 뭐일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 판에서. 창천이 나오는건.. 주인공인 윤명원이 마무리 했어야하지않았나 라 생각합니다.
    화룡정점에서 그야말로 눈이 안찍힌 느낌. 허무해지더군요. 너무 작가님이 자신이 바라는 시기에. 바라는 인물들을 배치해놓고 결론을 낸 것 아닌가 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조기종결 갈 책은 아니었는데.. 이게 조기 종결이 아니였다 하더라도 마무리에서 상당한 문제가 있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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