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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01.31 17:52
    No. 1

    그냥 즐겼으면 하는데 이런 건 너무 골 아파짐...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01.31 19:45
    No. 2

    아니 이런거 보여주는거 혹시 자랑이신지...
    전 별로 이런 쪽지 주고받으신거 보고싶진 않은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31 20:35
    No. 3

    좀 그만하지 이제...모하자는 건지..게시판 전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1.01.31 21:07
    No. 4

    이것봐 당신!
    사람들 불만 같은 거에 대한 사과라도 포함시켜야 하는 거아냐?
    너무하잖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31 21:23
    No. 5

    어레인지 해서 감상글 형식으로 모아서 올리는 게 좋을 거란 생각은 하지만서도 말씀이 심한 분들이 보이네요 이렇게 장문으로 정성 들여 쓰는 것도 쉽지 않은데 좀 더 완곡하게 말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31 21:39
    No. 6

    보기 싫으면 클릭 안하면 됩니다.
    하면서도 댓글 다섯개가 달리니 궁금해서 와보네요 ㅁ-ㅁㅋ

    근데 이거 소설관련된 감상문인가요?
    내용을 안읽어봐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1.01.31 22:21
    No. 7

    쩝;;
    너무들 그러시지 마시죠.
    감상란입니다.^^
    단지 작가님에게 보냈던 원본을 그대로 보냈다는 이유로 까는 것 같아 보기가 좋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재민
    작성일
    11.01.31 22:27
    No. 8

    마지막에 즐감'만'해주시길 바란다고 하시면, 이런식으로 불만글이 달릴것을 충분히 예측하셨다는 건데요. 일기는 일기장에 쓰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11.01.31 22:29
    No. 9

    내용은 좋은데...방식이 잘못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1.31 23:13
    No. 10

    세번째까지야 그러려니 하죠. 여기가 무슨 카이첼님 소설 감상 게시판도 아니고 동일한 글을 대상으로 동일한 사람이 글을 한페이지에 5~6개나 쓰니 사람들이 불쾌해 하는거죠. 그것이 비록 분량이 너무 길어 6등분 했다고 치더라도요. 충분히 까일만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11.02.01 00:05
    No. 11

    위에분들 말씀처럼 3번정도로 나눠 올리고, 형식도 좀더 가다듬어서 게시판에 맞게 올렸으면 비난보단 칭천 일색이엇을텐데.. 좀 아쉽네요.
    제목도 카이첼님께 보낸 쪽지.. 이런식이니 사람들이 공감을 못하죠.
    카이첼님 작품을 읽고.. 정도로 하고 쪽지 내용은 본문 앞이나 뒤에 추가했으면 훨씬 좋았을듯 싶습니다.
    어쨌든 정성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2.01 14:14
    No. 12

    고통받을 권리는 약자에게 선택권이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지 고통을 선택하거나 거부할 권리가 아니죠.
    역장의 경우 드래곤슬레이어와 같은 대질량병기가 정상적인 움직임을 발휘하기위해 반드시 필요한요소이고 이는 체술과 마법 둘 모두 일정한 영역 이상의 인지가 이루어질시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닐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ontradi..
    작성일
    11.02.01 14:38
    No. 13

    희안한 제목으로 계속 올라와서 대체 뭔 감상문인가 싶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이건 마치 오타쿠들이 에반게리온이 철학적이다라는 내용을 장문으로 남긴 글을 봤던 때와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소소작자
    작성일
    11.02.01 20:42
    No. 14

    regret// 카이첼님 소설은 철학적 내용이 감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도 많으니 봐 주셔도 상관없을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여루별
    작성일
    11.02.02 01:42
    No. 15

    알바인건가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론도벨
    작성일
    11.02.02 02:06
    No. 16

    리플숫자때문에 클릭 하게 되는데, 자신의 만족도를 위한 일기같습니다.
    왜 글을 이렇게 올리느냐에 대한 답변조차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한스선생
    작성일
    11.02.02 06:27
    No. 17

    게시판전세인듯 과시욕도있는건가 중2병적인 면이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11.02.02 22:30
    No. 18

    많은 비난이 있는 감상글이지만
    진지하게 정독하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카이첼 작가님의 글을 평소 좋아하는 독자로서 재미있는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뽀오오옹
    작성일
    11.02.03 13:27
    No. 19

    개인적으로 카이첼님이 철학을 잘표현한다는 부분에서는 굉장한 거부감이 들지만. 키르기스님의 독서 방식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런 고찰이 있어야 예전에는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요즘은 그냥 술렁술렁 읽는게 대부분이니까요.
    현실에 빗대어 어떤 의미와 뜻을 찾는건. 만약 작가가 그 것을 극으로 잘 녹여서 표현했다면 정말 찾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추천하신 부기팝. 예전에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전 무슨 문학 소설 읽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퀄리티였음..

    다른분들 말씀처럼 두개 정도로 뭉쳐서 그냥 감상제목으로 올리셨으면 비평은 안받으셨을텐데. 시간이 되시면 게시글 삭제하시고 뭉치던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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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1.02.04 05:10
    No. 20

    철학 드립....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11.02.04 10:08
    No. 21

    이분 글은 그저..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11.06.18 23:39
    No. 22

    보통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볼 터인데
    맘에 안드는 글도 다 읽고,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감상란 글 전부를 읽으시는 분이신가? 다들 성실한 분이시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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