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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1.02.03 23:04
    No. 1

    이거 3권도 나왔는데. 3권도 재미를 이어나갑니다.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1.02.04 17:11
    No. 2

    저도 오래간만에 재미있게 본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휴식시간
    작성일
    11.02.04 17:38
    No. 3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2.05 15:26
    No. 4

    집단의 무는 몰라도 개인의 무는 발전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퇴보하면 퇴보했죠.
    역사상 유명한 소드마스터들을 보면 엽기더군요.
    죽어야 할 상황에서 몇 번이나 멀쩡히 살아나는 걸 보면
    일신의 무가 차원이 달랐던 게 분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무천계
    작성일
    11.02.05 20:01
    No. 5

    그럴수도 있겠네요. 문명이 발달한다는건 곧 집단의 능력이 강화된다는 말일수도 있으니... 규칙과 질서가 제대로 서지 않았던, 문명이 덜 발달된 과거일수록 개인이 가져야할 무력이 더 컸을수도 있네요. 집단의 무력은 별개로. 뭔가 머리가 한차례 더 뚫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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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갑남
    작성일
    11.02.07 12:03
    No. 6

    2권까지 보면서 저도 송인이 천마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에서 쓴 친구, 연인, 부하 관계도 그렇고
    송인이 잠들때 가지고 갔던 물건들도 천마의 삼신기(맞나? 뭐 이렇게 불렸던거 같네요)인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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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2.08 22:39
    No. 7

    사족이지만
    고구려의 조의선인이나 신라의 화랑 같은
    특수무력집단의 경우...
    그 무력이 요즘 생각하는 특전대 수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천외천이랄까... 종교적 영향력과 결부되어
    개개인의 무력이 신화시대 수준이었다고 짐작이 갑니다.
    이들이 이 정도는 돼야 연개소문 등등의 전설이 납득이 가니까요.
    역발산 기개세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닐 겁니다.
    실존했던 소드마스터들의 일대기를 짚어 보면
    요즘 언론에 종종 나오는 검술대가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어떤 잠재력을 상실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쑥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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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2.12 18:43
    No. 8

    저도뭐 상당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인공 성격도 그 시대에 맞아떨어지는 듯 해서요 제가 전율했던부분은


    지금보니깐 손가락 참 예쁘네

    부분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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