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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48 두경
    작성일
    11.01.22 18:34
    No. 1

    헷갈리죠........
    2번을 읽어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1.01.23 01:15
    No. 2

    하루키가 하루키의 스타일을 억지로 고집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당연히 부족한 저의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겠지만...글은 태엽감는새 보다 어렵지는 않는데, 3권에서 막혀있네요..

    1Q84는 뭐랄까...상실의 시대와 태엽감는 새 해변의카프카를 적당히 버무린 그런 느낌이네요.

    그래도 하루키씨의 책은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읽을 거리가 있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01.23 12:14
    No. 3

    하루키는 항상 그런 스타일이었죠.
    내용도 죄다 염세적인...
    취향으로 따진다면 하루키는 제 취향은 아니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빵의무사
    작성일
    11.01.24 03:12
    No. 4

    하루키 식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행복하거나 감동을 받거나 그것도아니라면 즐거움이라도 느끼고 싶은데... 하루키의 책들은 대부분 허무함이나 답답함을 느끼면서 책을 덮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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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dg1986
    작성일
    11.01.24 14:51
    No. 5

    하루키작가님이 느끼는 일본의 이미지를 책으로 표현하는것 같아요
    뭔가 축축하고 처지고 혼미하고..
    항상 읽고나면 기운이 쪽 빠진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선위
    작성일
    11.01.25 17:05
    No. 6

    하루키 작가의 특징입니다.
    이걸 뭐 하나의 기준을 두고 이야기하기보다, 자신이 상상하는 그자체에 대한이야기 일뿐입니다.
    교훈을 느끼자면 어떠한 식으로도 느낄수있지만, 조금 찾기는 어렵지요
    공간공간 배치가 뜻을 담고있어서 더욱 난해합니다.
    결국 다읽고나면 강렬한 소설이긴한데, 뭘 말하는거지?하고느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청언(淸言)
    작성일
    11.02.08 20:17
    No. 7

    요번에 1Q84라는 베스트셀러를 통해 처음으로 무라카미 하루키를 접했습니다. 저는 다른 점보다 그토록 인물설정이 치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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