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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1.01.10 22:59
    No. 1

    썰렁개그집인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1.01.11 18:26
    No. 2

    어떤 조금 낯선젊은분..

    마감무림없나요?

    예~! 반품 되었습니다.

    재미있다고 하던데요..?

    흥행성없는 화공도담도 10권 다 받았지만..
    작가개성(?)에 충만한 책까지는 받아주지 않습니다.

    보통..몇주좀 있다가 반품하지 않나요?

    예..쥔장가족의 취향에 안맞는듯한 작품은 재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빨리 반품 시켜 주는게 돕는거지요..
    타대여점에서 구해서 읽으시지요.

    딴데도 없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희 가게는 단골손님 한분이라도 찾으면..
    흥행여부에 관계없이 비치하는데,
    이작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치 가능성이 없습니다.

    덧) 백준의 홍천이 생각나는 작품이지요...
    무협지에 뜬금없는 마감타령이라니..씁쓸하지요..
    마감에 간쓰메되는 작가분들은 당신분들의 처지가 연상되어서
    재미있겠지만..

    우화등선의 그 아름다운 정황들이 너무 그립더군요..
    해서 재독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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