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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1.13 03:17
    No. 1

    좋은작품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glm
    작성일
    11.01.13 06:13
    No. 2

    하얀 늑대들 읽고 그 여운 때문에 잠자기 힘들 정도로 가슴 울리는 거, 정말 공감 백배입니다. 왜냐면 요즘 제가 그러거든요. ㅠㅠ
    쥔공 뿐만 아니라 인물 하나하나가 다들 생생하지요.
    전에 읽었을 땐 어쩐지 좀 가슴이 아파서 다시 읽기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천천히 되풀이해서 다시 읽을 생각입니다.
    읽을 때마다 각각 다른 인물에 포커스를 맞춰서 볼 계획이거든요. 카셀뿐만 아니라 다들 주인공이라 해도 될 만큼 박력이 있어서 그 생각을 하면 즐겁네요.
    맛있는 음식은 나중에 먹으려고 아껴두듯이 외전을 꿍쳐두고 있는데,
    외전 2부는 언제 나오나요...?
    (외전은 아직 안 봤지만 맨 뒤 작가의 말은 봤는데,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백수마적
    작성일
    11.01.13 07:29
    No. 3

    외전이 보고 싶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한신0
    작성일
    11.01.13 09:24
    No. 4

    4권, 7권, 12권마다 감탄하였죠. 정말로 다 빌려 읽어보고도 다시 전부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 뒤로 하뎃님 책은 모조리 구입 >_<
    개정판 양장본은 패치(?)의 효과로 오글거리는 부분이 줄어들고 현실적인 전개로 변화 및 복선강화. 카셀의 활약이 많이 줄어드는 모양이더군요.
    외전은 최고라밖에 ㅜㅜ 떡밥이 많이 나와서 후속편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현재 모종의 일로 작가님이 현재 잠수중이라는 게 안까타울 뿐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아침등쌀
    작성일
    11.01.13 14:44
    No. 5

    하얀늑대들이 대단한 점은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결국 끝에 하나로 깔끔하게 만난다는 거죠.
    그리고 이렇게 만난 스토리가 또 전체적인 스토리로 종결되고요.
    작가분이 얼마나 치밀하게 소설을 짜셨는지 알수 있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키라라라
    작성일
    11.01.13 18:56
    No. 6

    양장본 번외편 beholder of the war 를 제가 소유하고 있답니다.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1.01.13 19:51
    No. 7

    정말 멋진 책이죠. 감탄할 만한 작가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1.01.13 21:09
    No. 8

    하얀늑대들은 좋은 소설. 그게 정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호랭이담배
    작성일
    11.01.13 23:08
    No. 9

    저도 외전 구할수 있으면 구해 보려고 했는데 요즘 구하려면 10만원 넘게 해도 구할수 없는게 외전이라고 하네요 ㅠ-ㅠ..
    2부 나온다면 꼭 소장하고픈 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련
    작성일
    11.01.13 23:14
    No. 10

    진짜 판타지 소설중에서 재미있다는 소설중에서 단연 하얀늑대가 최고죠. 진짜 돈만있다면 소장하고싶은소설..
    돈만있다면.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1.01.13 23:36
    No. 11

    전 집에 꽂혀있죠. 출판본, 개인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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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월향월향
    작성일
    11.01.21 00:54
    No. 12

    읽은지 4년정도되서 며칠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하얀늑대들 완결까지 달릴정도로 정말 재밌었다..라고만 기억하고 정작 소설내용은 많이 기억이 흐릿해졌는데..양장본에 외전까지라..슬 다시 읽어줘야 할 시기이군용+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르세나
    작성일
    11.01.23 02:36
    No. 13

    이글 보고 빌려서 읽고 있어요 지금 3권을 읽고 있는데..

    아직까진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네요.

    그런데 빌리고 보니 다크문을 쓴 작가 시더라고요.

    제가 처음 판타지 소설을 읽은게 다크문이라서..

    정말 정말 재밌게 읽었고 내가 뽑은 베스트 판타지중 하나인데..

    그래도 진득하니 읽어봐야지... 다크문도 정말 재밌었어요..

    벌써 10년도 전에 읽은거지만 아직도 내용이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2.12 18:51
    No. 14

    게라드의 죽음 으로인한 오열,

    켑틴 제이메르 의 합창

    정말 상당히 소름돋게 했던 부분...

    다크문 캬 재밌었조 헬파이어도 괜찮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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