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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32 한신0
    작성일
    11.01.13 23:02
    No. 1

    이렇게 어킁님이 정리하신 걸 보니 뭔가 새롭네요^^
    주설란은 모두가 안까타울 듯...
    1권의 육대삼 외에 육대삼을 죽인 사공명도 사연이 꽤나 인상적이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둘 다 단순한 조역으로 사라지기엔 안까타울 만큼... 무당파 장문(맞나?)과 그 제자의 끝도 마음 한켠에 남을만한 여운이었고...
    그런 고로 추천 때리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1.01.13 23:09
    No. 2

    한신0님//
    아. 그러게요!....... 무당파 장문인 운진자와 현무자였나.. 둘의 이야기도 정말 감동이였는데 말이죠 ㅠㅠ.
    이 작가님은 조연들의 이야기도 상당히 괜찮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련
    작성일
    11.01.13 23:13
    No. 3

    정말로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1.01.14 02:58
    No. 4

    정리를 정말 잘하셨네요. 저도 다시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추천 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간수월해
    작성일
    11.01.14 09:21
    No. 5

    캬아...주설란 정말 매력적이죠..!! 은근 주설란하고 엮이길 바랬는데.ㅠㅠ 근데 정유생이 아니라 유정생이에요~중간부터 정유생으로 쓰셨네요 ㅎㅎ수정요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돌아온대봉
    작성일
    11.01.14 10:05
    No. 6

    유정생~/ㅎ.. 그리고 마지막에 주태가아니라 주겸인듯...
    주설란이 할아버지인(황제) 때문에 황실을 지키려고 오히려,
    적의 편(아버지)에 서서 나쁜짓하면서, 살길열어주고..
    결국에는 자기뜻대로 한게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깨닫죠..
    우쟁휘를 살려주거나, 그럴때보면 아 얘 사랑해서 그러나...
    그랬는데 그부분마저도, 황실을 위해서였다는게 충격적이었던..
    정말 하룻밤빼고는 다.....
    아무튼 반전에 반전을 꾀하는 책이라 재밌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1.01.14 20:35
    No. 7

    와악. 지적해주신것들 고쳤습니다 +_+

    ㅠㅠ. 왜이리 정유생이 입에 딱딱맞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협박대가
    작성일
    11.01.15 15:10
    No. 8

    제목에 스포일러가 있음을 표기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투박이
    작성일
    11.01.18 12:56
    No. 9

    ㅋㅋㅋ절대소설이죠 절.대.무.적.

    1권부터 눈물샘을 꾸준히자극하던 소설..

    반전에 반전 혹자는 반전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말을 하지만 동전을 던져 앞이나오려다 막판에 뒤짚히는 따위의 반전이 아니기 때문에 전 더욱 재미를 배가 시켜주었다고 생각해요~

    또한 등장인물 하나하나 놓치지 않은 세심함까지..

    여러가지로 절대무협 중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1.01.18 15:46
    No. 10

    그렇지만 서문유하의 경우는 좀 안타깝습니다. 너무 주설란만 부각된 것 같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몽낭
    작성일
    12.01.09 18:06
    No. 11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는데 무협소설 식의 때려부수기만 있는 게 아니라 우정, 사랑, 정의 등이 나와서 좋았어요. 특히, 제갈윤과 제갈세가 정말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의'를 지켜가며 살아가는게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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