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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77 hs*****
작성
17.05.19 13:45
조회
2,053
굉장한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소재는 스토리 진행이 어떻냐에 따라 소재 덕분에 초반만 재미잇고 뒤로갈수록 소재만 신경쓰다가 스토리가 진부해지는데

이 소설은 그런 것이 굉장히 적다 뒤로 갈 수록 적당한 사건의 발생으로 인해 지루할 틈이 없으며 무조건적으로 주인공을 몰아붙히지도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 소설은 중간에 하차했었다 하지만 볼 소설이 없어 다시 보기 시작햇는데 중간에 잠시 지루햇던 부분이 끝나자 초반에 재미가 후반에서도 나타나 재미를 붙혀준다.

이렇게 말하는 나는 여기에.나오는 소설 대부분을 읽어봣고 대부분의 유료 소설들은 반짝 소재를 이용해 구독자를 만들어 유료로 이끌어가는데 이 소설은 비슷하지만 스토리가 탄탄해 중도하차하지않고 보기에 좋다.

300자를 넘어서 평가릉 쓰고있지만 문피아에서는 이를 거절하고 더쓰라한다 힘들다..


Comment ' 6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7.05.19 13:56
    No. 1

    그러니까 여긴 추천게시판이고 글 쓴 목적을 보면 비평란이나 감상란에 더 어울려 보입니다.
    최근 연재분까지 저도 읽어봤지만, 탄탄한 전개는 공감 못하겠네요. 점점 억지스러운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마당에...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피식
    작성일
    17.05.19 16:58
    No. 2

    전 아주 재밌게 봤는데 사람마다 다르군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0 재미지구
    작성일
    17.05.23 14:50
    No. 3

    교환되는 경험치가 전혀 등가가 아니라는 부분에서 너무 거슬려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7.05.28 10:27
    No. 4

    초반에 연재할때는 좋았습니다. 독특한 소재와 스토리로 흥미진진하게 이끌었으나, 급격하게 무너져 내리는 스토리와 자연스럽지 못한 전개는... 검증된 작가라도 무리하게 결제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17.06.08 21:02
    No. 5

    저도 중도에 포기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갑이징
    작성일
    17.06.18 19:31
    No. 6

    239와까지 의리로 보다가 포기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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