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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28 사나운아침
    작성일
    10.08.27 23:16
    No. 1

    안타깝네요 대부분 소설이 1,2권에서는 참신하다가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해지는 경우가 많던데.. 이 소설도 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Ordinary
    작성일
    10.08.27 23:39
    No. 2

    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가요.. 정말 신간중에 볼만한 것 찾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8.28 00:00
    No. 3

    길을 잃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0.08.28 00:04
    No. 4

    아아 이것도 3권의 압박을 이기지 못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10.08.28 01:01
    No. 5

    음..넘사벽 3권..
    그런면에서 샤피로는 3권에서 빛이났다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28 01:16
    No. 6

    아쉽네요 기대작이었는데.. 3권에서 ...길을 잃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0.08.28 01:18
    No. 7

    안봤지만...그래도 1,2권의 기대를 조금은 안고 봐보려고 합니다..내상을 각오하고서라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0.08.28 01:37
    No. 8

    10권넘어가면서도 재미를 유지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독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0.08.28 09:28
    No. 9

    10권은 기대도 안합니다.. 6~8권까지 완결이나 잘했으면 좋겠네요.
    1,2권 분량은 출판사와 계약을 결정짓는 만큼 나름 재밌게 공들여 꾸미지만,, 그 이후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8.28 13:10
    No. 10

    사실 2권 말미에 학원이 나오면서부터 '아, 이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판타지愛
    작성일
    10.08.28 13:57
    No. 11

    글쎄요,,,,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3편도 재밋게 읽었습니다.
    글도 글이지만 저는 이 작가분의 마인드라 할까요?
    삶에서 추구하는 방향이라 할까요? 머,,, 대충 그런거요...
    저는 그게 맘에 듭니다.

    항상 주위의 사람들에대한 배려!
    글 읽으면서 따뜻한 웃음을 주는거같아 그게 젤 맘에듭니다.
    주위를 행복하게하려는 내면에 깔린 마음!

    갠적으로 감히 평을 한다면, 마음을 따듯하게 데워주는
    그래서 행복한 웃음을 웃을수있는 그런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진유청! 그대가 바라는 따듯한 세상을 만들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0.08.28 20:23
    No. 12

    완전히 길을 잃으신 건 아니시니 잘 찾아오실 거예요.
    저도 사실 처음엔 많이 실망했는데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1,2권에서 느꼈던 따스함은 아직도 있더라구요. 근본적인 면이 안변했다싶으니 은근히 재밌는 부분들도 눈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4권도 기대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10.08.28 20:55
    No. 13

    아직안봐서 모르지만 3권까지 학관 졸업안했나요?......안했으면 볼필요도 없겠지요...학관생활에서 몇권은 나올테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10.08.28 21:08
    No. 14

    완전 길을 잃었다는 건 아니라고 보지만... 1,2권의 그 모습이 약해진건 확실한 거 같네요. 3권이 끝났는데도 학관은 이제 시작일 뿐이고... 이 상태면 학관에서만 2권은 더 나올기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08.28 22:34
    No. 15

    귀환 진유청! 때는 떴다가 학관 진유청! 부터는 사람들의 관심도가 떨어지는듯 하네요. 비뢰도의 패턴에 질린분들이 많아서 인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10.08.28 23:34
    No. 16

    일단 학관 나오면 GG 치고 싶은 기분이 드니까요. 마음에 안드니까 이것저것 따지게 되죠.
    '가르치는 무공도 2,3류. 텃세는 심해. 부패까지 했어?'
    후... 왜 학관에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무림표 직업학교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조권
    작성일
    10.08.30 03:26
    No. 17

    우리 동네에서는 볼 수도 없네요. 벌써 3권까지 인건가...
    여긴 문피아 수작만 보유하는 개념 책방 ㅋㅋㅋㅋㅋ
    조아라것중에 귀환 진유청은 정말 정말 정말 보고 싶은데 안들여 놓내요.
    읽기라도 하게 해줬으면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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