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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8.28 09:49
    No. 1

    이계만화점 3권에서는
    다행히 주인공이 처음에 죽였던(?) 그 남자가 확실히 죽은걸로 나옵니다.
    1,2권 감상평 보니 그 남자가 살아나서 주인공이 용서해주는 진행을 싫어하는 분들 많던데 다행이죠.
    주인공이 특별히 강해지지진 않지만 조금씩 동료(?)라고 할 사람들을 모아갑니다.
    특별히 1,2권 보셨다면 3권에서 크게 하차해야할듯한 느낌은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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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0.08.28 10:54
    No. 2

    이계만화점 3권 무난해요... 3권부터 필력이 급 하락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계만화점은 다행히 그런 케이스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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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8.28 11:52
    No. 3

    이계만화점 흥미롭더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오채지님의 혈기수라.. 전작 백가쟁패랑 대체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더군요. 대충 기연 던져줄거란 눈치는 깠지만.. 또 무대뽀로 마구 질러주셨는데 긴장감 하나도 없고 전지전능 주인공 또 탄생하실듯. 수백개 동전에 새겨진 무공들은 수하들 나눠주고 단기간 고수 양성에 자기는 알짜배기 무공 익혀서 무림지존 ㄱㄱ. 초반 부분 색다른 주인공으로 과거에 얽힌 인연, 악연 쯤이나 뭐나 이런식으로 잘풀어가나 싶었더니만.. 역시 고대로 답습하는 양판 스토리. 재밌게 보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런 뻔뻔 스토리에 질려버려서 -_-... 초반만 읽고 김칫국부터 마신 제 실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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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0.08.28 12:03
    No. 4

    혈기수라를 극찬하시는군요 전 혈기수라는 전작들과 별다른 변화가 없어보이더군요 스토리도 좀 밍밍하고..그렇다고 나쁘진 않았지만 아주 좋지도 않았습니다....오히려 마르쿠스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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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흘러간다
    작성일
    10.08.28 12:39
    No. 5

    저도 혈기수라..
    옆에 붙어 있는 건달놈도 그렇죠.. 좀 비슷비슷 한거 같더라구요..
    골베 1위도 하고 그래서 봤는데..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그렇다고 3권 나오면 바로 보기엔 조금.. 생각을 좀 해봐야겠네요.ㅋㅋ

    이계만화점 재밌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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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떠중이
    작성일
    10.08.28 14:06
    No. 6

    역천의 황제7권 개연성있고 탄탄한 스토리 그대로 진행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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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8.28 16:49
    No. 7

    오채지 작가님 책은 항상 보면 첫부분만 대박이던데...전 백가쟁패도 아직도 완결 안 읽음..별로 읽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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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08.28 18:04
    No. 8

    역천의황제... 음. 적들이 주인공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믿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서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예로 '뤼퐁공작라면 코웃음 쳤지만 아빌론 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식. 한 일이라곤 원정에서 무사히 살아돌아온 것 밖에 없는데 그걸 너무 띄워주시는 듯 하네요. 병사들도 '저건 그냥 강군이 아니라 원정에서 살아돌아온 아주 무서운 강군이야.'
    주인공을 너무 띄우주는것도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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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10.08.28 21:01
    No. 9

    혈기수라 읽어봐야겠군요...

    그리고 마르쿠스와 군왕전기는 저도 읽었는데 둘다 재미있더군요...
    서클은 저도 1권만 빌려보고 2권은 안 봤다는...
    못쓴건 아닌 거 같은데 이상하게 안 읽혀지고 진도가 안 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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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메뚝여포
    작성일
    10.08.28 22:34
    No. 10

    전 혈기수라 무난하게 봤습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떠나서
    염왕수 라는 캐릭터는 꽤 맘에 들더군요. 모 드라마의 한 캐릭터를
    생각나게 해서 더욱 맘에 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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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08.28 22:55
    No. 11

    혈기수라는 괜찮더군요. 예전 좌백님의 비적유성탄이 생각나는 호쾌한 전개가 돋보입니다.
    마르쿠스는 1권이 영별로였습니다. 그래서 2권에 손이 가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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