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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0.08.25 09:37
    No. 1

    무무 성격이 좀 작위적이라는 거하고 설정, 서정성을 강조한 탓에 절정 부분에서 너무 늘이는 감이 있다는 걸 빼면 진짜 좋은 글이더군요. 저도 밤새서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8.25 11:05
    No. 2

    멋진 작품입니다.
    (but 천검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겨울도시
    작성일
    10.08.25 11:09
    No. 3

    개인적으로 저는 무무 성격 맘에들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0.08.25 11:16
    No. 4

    성격이 마음에 드느냐, 안 드느냐를 떠나서 너무 만들어진 캐릭터의 느낌이 나서 한 말입니다. 저도 싫어하진 않습니다.
    아, 그리고 이놈의 아이디를 바꿔야지...천류입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10.08.25 14:13
    No. 5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8.25 15:05
    No. 6

    아, 안경 벗은데다 화면 해상도가 너무 낮아서 잘못 읽었네요.
    죄송합니다, 천류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텟사
    작성일
    10.08.25 15:48
    No. 7

    전 개인 취향으로 무무같은 성격(초반에) 진짜 싫어해서 때려칠까 많이 고민했는데 계속 읽다보니 빠져나올 수가 없더군요.
    정말 금단현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여자라 그런가 서정적인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8.25 15:52
    No. 8

    이정도로 몰입해서 본 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몰입감 하나는 최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0.08.25 22:57
    No. 9

    방금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빛이납니다..눈이 부시군요...
    정말 대형작가 하나 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25 23:39
    No. 10

    추천자님의 경고를 무시한 벌을 받고 있습니다.. 금단증세가 심하군요 이거.
    작가님의 비축분이 다 떨어지셨단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0.08.25 23:41
    No. 11

    이거... 제대로 몰입시키네요.
    화장실도 못가고 쭉 이어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아라짓
    작성일
    10.08.26 15:41
    No. 12

    덕분에 좋은 글 잘봤습니다. 추천하나 박고 가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10.08.26 16:02
    No. 13

    대체적으로 볼만하기는 한데 오글거림을 참아내야한다는 것이 문제.

    주인공이 자살하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무무가 건물벽을 부시고 들어와서는 오글거리는 짓하고 노는동안 첸첸과 호위병들은 멀뚱멀뚱...

    옛날옛적 소년만화에서 자주 보여지는, 주인공이 오글거리는 대사를 내뱉고 있을때 왜 악당들은 기다려 주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느끼곤 했듯이.

    작가가 여자분일 것이라는 강한 확신과함께 접을까 심각히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10.08.27 00:17
    No. 14

    주인공들이 나이가 좀더 많았다면 공감도 더 가고 훨신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맨 나오는애들이 13살.15살.16살...인데 세상 다 산듯 한것만 빼면...
    설정 자체가 18 20 22 이정도만 됐어도 훨씬 더 감정 이입도 되고 공감도 가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간간히 오탈자들이 많이 보이고 문장의 잘못된 점들이 많이 눈에 띄지만 전문작가님도 아니구 탈고를 안해서 그런듯 하고 이야기 자체는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 가실 줄 아는 작가님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조권
    작성일
    10.08.29 15:50
    No. 15

    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 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만함
    작성일
    10.09.03 01:53
    No. 16

    9월 3일인데 써야 되나 싶지만 어쨌든 ..... 첸첸의 나이는 어린게 제맛입니다. 더 나이 들면 고칠수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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