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 저도 읽어봤지만 다시 읽어 보고 싶게하는 글이네요. 저랑 다르게ㅠㅠ 하긴 저도 무섭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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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절로 글을 읽고 싶어 지게 하는 내용이군요.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저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공포란 주제를 가진 소설을 보기 꺼려지게 됩니다. 이제는 클만 큼 커버렸지만 가끔 어두운 길을 걸어갈때면 오싹오싹하거든요 ㅎㅎ 그때마다 소설 생각이 나면..ㅠㅠ 하지만 이렇게 추천글 하나 읽을때마다 궁금해서 막 설레이네요 ㅎㅎ
정말 붉은 메뚜기 얘기는 누군가에게 해줘도 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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