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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29 맛소금타로
    작성일
    10.08.07 00:30
    No. 1

    마야 사부가 나타난 이유는 그냥 막판에 독자 서비스...
    알고보니 소립파가 겪었던 일들은 마야사부가 소립파를 무림최강자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었죠 마야친구가 죽은것도 그 계획의 일환이었고(처음엔 칠대무신이 꾸민 일인줄알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친구가 의도한거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소설만쉐
    작성일
    10.08.07 07:33
    No. 2

    결론은 마야의 친구와 사부가 꾸민 계획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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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10.08.07 12:06
    No. 3

    결말보고 당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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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발검문천
    작성일
    10.08.07 22:58
    No. 4

    어렵다기 보단 좀 황당하죠

    이런 스타일이 아니었는데...무공도 그렇고 설정이나 복선들도 그렇고

    갈수록 짜증나는...설봉작 이젠 손 안 댈지도 모르겟네요 예전 대본소용

    무협소설들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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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0.08.08 02:56
    No. 5

    중반이후에 좀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고,
    파탄이 보인다고 해야 되나...
    초반 몰입도는 엄청나게 좋은데,

    그리고 무슨 음모 꾸미는 사람의 예지능력이
    너무 신적이라서 좀 황당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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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이르스
    작성일
    10.08.08 22:18
    No. 6

    설봉적인 용두사미.... 사신때부터 기미가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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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0.08.25 14:48
    No. 7

    저는 사신 이후 설봉님의 소설은 손대기가 겁나더군여..잔잔한 결말 또는 가슴을 비집고 들어오는 여운없이
    '이거 뭐야..'
    라는 말만 나왔죠.
    마야를 이제 볼려고 하는데.. 1권 몇십장을 보고나서 드는 느낌이 이걸 끝까지 볼수있을까?란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취향을 많이 타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대단한 필체라는 느낌도 없고 왠지 감동이 있을것 같지도 않고, 섬세한 묘사도 아니고...그러다가 여기와서 마야에 대한 감상글들을 뒤져보고 있습니다.
    과연 이거 볼만 한걸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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