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전 이거 1권을 사서 봤는데 감상은 딱 한 줄로 압축되더군요.

"뭔가 병x같지만 멋있어."

음식 맛에 대한 묘사가 요리왕 비룡 급 퀄리티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제 스스로가 '가치 없다(혹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어떤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흥미보다 반감이 크게 작용해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더군요.
예를 들자면, 피구에 목숨을 걸고 집착하는 피구왕 통키나, 미니카에 목숨을 걸고 열광하는 부메랑 등의 만화나, 음식맛에 목숨을 건 초밥왕 같은 이야기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크게 엇갈리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감상문은 재밌네요... ^^;;

찬성: 0 | 반대: 0

얼라리// 카드놀이도 목숨을 담보로 걸어야하는 유희왕처럼요?ㅋㅋ;
도시락 전쟁은 본적은 없고 들은적은 있는 것 같네요.
대강의 스토리만 봐도 황당하군요.
작가는 그걸 노린거겠지만...
재밌다면 보고싶지만 총알이....
아, 안구에 습기가.....[쓱쓱]

찬성: 0 | 반대: 0

얼라리// 저도 동감이 가네요, 예를 들어 테니스로 인간을 뛰어넘는 다던지... 감자원?? 일본 고등학교 야구 결승전인가? 하여간 거기 갈려고 뼈뿌러지고 인대늘어날도 발악하는 H two 같은...

찬성: 0 | 반대: 0

셸먼님 추천보고 사봤는데...괜찮더군요.
역시 열혈물은 내 취향인가 -_-;;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