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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9.11.30 16:05
    No. 1

    이도저도 아닌 딱 킬링타임용 글이죠.
    저도 나름 재밌게 꾸준히 읽고는 있습니다만 단순 시원시원하게 흘러가는 재미 그거뿐입니다.
    솔직히 장르시장에서 이 컨셉 하나만 제대로 잘 풀어도 훌륭하다고 해야겠죠.
    어쨌든 작품 자체는 시장에서 잘 통하는듯 합니다. 초기작 프라우슈 폰 진이 14권 완결이었고 그 이후 작품들은 이 권수를 넘는 작품이 없었는데 15권까지 가고도 아직 현재진행형인듯 하니 앞으로 2-3권은 더 쓰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09.11.30 17:48
    No. 2

    프라유슈 폰 진이 같은 작가였나요?
    읽은지 오래되어서 미화되었나..==?
    글의 퀄리티가 현저하다는 느낌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9.11.30 18:13
    No. 3

    이분의 글은 1인칭주인공시점과 전지적 작가시점이 혼합된 형태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고집이라면 고집이랄까요...
    암튼 재미를 추구한 킬링타임용으로서는 충실한 글입니다.
    안읽어본분은 일독을 권합니다.
    1권은 솔직히 좀 손발이 오그라드는감이 있는데 이것만 넘기면 제대로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용호(龍胡)
    작성일
    09.11.30 19:41
    No. 4

    프라우슈 폰 진의 작가가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민간인(축)
    작성일
    09.11.30 22:27
    No. 5

    ㅇㅇ 1~2?3? 정도까지 참고 보면 후부터 볼만하더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청춘별곡
    작성일
    09.11.30 22:35
    No. 6

    특유의 닥살돋는 멘트가 많아서 읽기 거북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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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뇌를분실함
    작성일
    09.12.01 00:33
    No. 7

    1~2권을 넘겨야 볼수있다는게좀 그렇네여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12.01 01:00
    No. 8

    흠; 프라우슈 폰 진.. 제목에 낚여서 읽었다가 내상을 입었던 기억이 나는데.. 21세기 대마법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09.12.01 01:47
    No. 9

    루니 << 님과 같은 경험의 소유자. 그럭저럭 보는 중에 중간이후 한숨 한번 쉬어주고 접었던 "프폰진".그 뒤 정신후유증이 남아서 쉽게 차기작품들에 손이 않가고있습니다. 그래도 21세기대마법사는 언제 시간 나면 봐볼까?!생각은 미리 하고있습니다.물론 큰기대는 하지 않구요.그냥저냥 볼만하다면 괜찮다는 마음으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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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새끼손톱
    작성일
    09.12.01 04:12
    No. 10

    음....음.... 할말은 많지만... 뭐....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9.12.01 11:16
    No. 11

    루니,장금이님// 프라우슈폰진인가 뭔가는 초기작으로, 좀 유치하고 손발이 오그라지는 현상이 있는데요, 저도 몇권보다 접었습니다만, 21세기는 그래도 많이 발전했고 다른건 떠나서 재미적인 요소는 충분합니다. 뭐 작품성 따지긴 뭐합니다만, 가벼운 읽을거리로서는 합격점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09.12.01 11:47
    No. 12

    음...개인적으로 작가님들 중에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는 몇않되는 분들중 한분이 김광수님이십니다.ㅎㅎㅎ 물론 프폰진의 경우 출판되기전 인터넷연재때부터 챙겨보고 응원해드리기도 했던 기억이 있내요.그래서 일까.더 안타까운 마음이기도 합니다. 나름 내용이 가벼운 글들을 쓰시면서도 '글' 자체가 매끄럽게 넘어가는 편인것 같아 좋았습니다. 프폰진의경우 중반 지나서 실망?이 들어나 그렇지...제가 닳고닳은 독자만 아니었어도 충성?하며 끝까지 마무리 지었을겁니다. 그 뒤 광수님 작품 나올때 마다 꼼꼼히 체크하며 지켜보는 중입니다. 확실히 제 기대대로 노력이 보이는 발전하는 작품들이 나오더군요.(그래도 아직은...)그리고 드디어 요즘 한창 나오는 "21세기대마법사"!!상당히 장편으로 출간되는 중인데...위에서 말했다시피 보려고 준비중입니다. 뭐랄까.....볼 책이 많고 시간은 없다보니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었다는게 정답이갰내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우림
    작성일
    09.12.02 08:05
    No. 13

    화산지애를 읽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죠.
    차기작품은 꼭 화산지애같은 무협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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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철 지그
    작성일
    09.12.02 16:33
    No. 14

    거슬리는건 찌찌라는단어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월광하무
    작성일
    09.12.20 12:21
    No. 15

    1권보고잇는데 이거 참고봐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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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나로다케
    작성일
    10.01.01 17:39
    No. 16

    허허...1권을 보다가 접었는데 후반에 재밌다고? 다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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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0.01.11 14:55
    No. 17

    음...많은 분들의 추천에 힘입어 읽어보고 포기했는데...끝까지 읽어보라는 분들이 많네요.;;

    다시한번 도전해볼까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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