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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5.04.09 19:07
    No. 1

    흠 저랑은 좀 다르네요. 전 특별함보다는 글을 읽을때 무리한게 없는가? 인데 ㅎㅎ. 그냥 술술 읽히면 좋은책..ㅎㅎ; 근데 결국 풍운사일만의 특별함이 뭔가요? 그 말은 안쓰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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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5.04.09 21:20
    No. 2

    4권에서 하차했습니다. 흡입력만 글에 버무린다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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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무림식객
    작성일
    15.04.09 21:57
    No. 3

    특별함이라면 문장에 맛이 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만이 아닌 과정의 즐거움을 줍니다. 스펙터클하면서도 예전에 없던 노회함과 유연함이 있다고나 할까. 뛰어나다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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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10 02:11
    No. 4

    너무 추상적으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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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무림식객
    작성일
    15.04.11 01:05
    No. 5

    지금 5권 후반부를 읽고 있습니다. 신체의 움직임에 대한 묘사, 상황의 변화에 대한 동적인 표현이 뛰어납니다. 전체적인 형국에 대한 구상, 이야기를 박진감 있게 이끌어가는 능력이 출충합니다. 일단 다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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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문영감
    작성일
    15.04.14 19:16
    No. 6

    근래 보기드문 수작이죠 완결났네요 인제 멀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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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5.04.15 21:14
    No. 7

    풍운사일 보는내내 짜증나서 던져버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일단 이야기가 술술 흘러가다 갑자기 여자로 이야기로 빠집니다. 급박한 상황에 몰입하다가 갑자기 연예스토리로 간다는 것이지요.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박진감이 이 책의 가장 핵심인데 여자때문에 계속 태클이 걸어오니 전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사랑이란게 뭔가 스토리가 있고 시간을 가지고 독자를 몰입시켜야 되는데 호남+ 무공실력 때문에 몇일만에 죽독록 사랑 타령 하는데 이게 뭐하는건지? 개연성도 없고 짜증만 나더군요. 그것도 가끔나와야 되는데 박진감 있게 집중할려고 하면 사랑으로 또 빠지고..ㅡㅡ;
    무공의 실력은 높아지는데 정신적인 성장이 전혀 없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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